아무생각없이 있다가 갑자기 코우스코우스 음이 머리에 떠돌길래 노래 되새김질 하자마자 울컥했어 (๑•́₋•̩̥̀๑) 햇살 같은 셰본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따라부르는 뤨깅이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