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울대 너머로 침인지, 구역질인지, 원망인지 모를 것이 꾸역꾸역 넘어가고 있었다. 여기까지. 연출 어떨지 진짜 너무기대됨... 물론 나는 존나 두려움에 눈물콧물 다 빼겠지만 그래도 궁금함 상상하기 싫지만... 폴리 리얼하게 뽑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