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트2 3권 읽고 있는데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새로 짓는 호텔 스위트룸에서 해원이한테 지 쓰레기칭구들이 손 못대게 하려고 난장판 만들고 자기는 그래서 온몸에 피칠갑하고 난리난리도 아니면서
해원이 손 멀쩡한지 제일 먼저 살피고 바이올린 어딨냐고 물어보고 찾아주는 거 진짜 너무 사랑........ 다정.........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해원이 오피스텔에 바이올린 없었던 거까지 다 봐두고 해원이 호텔에서 내보낼 때 챙겨주는 거 진짜 심장떨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쓰릴 왜케 재밌냐 진짜 돌겠다 ㅠㅠㅠㅠㅠㅠ 남은 거 얼마 없어 아까워 죽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 짓는 호텔 스위트룸에서 해원이한테 지 쓰레기칭구들이 손 못대게 하려고 난장판 만들고 자기는 그래서 온몸에 피칠갑하고 난리난리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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