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권+작은 외전 총 2권이야
먼저 키워드부터!!

접점없어 보이는 이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느냐....
(아래로 ㅂㅊ ㅇㅅㅍ)
어느날 배우인 공한테 제안이 하나 와

공은 거절하지만...


거절은 했지만....! 그런 제안을 한 이유가 뭔지 드라마 한편 쓰면서 두근두근하는 꽃밭공🌼🙋♂️🌼....!!
그럼 여기서 신이채가 누구냐

누구겠어 당연히 수!!! = 머기업 부회장
아무튼 제안을 거절한 공이 어느날 식당을 가는데

웨이팅이 너무 긴거야ㅠ
그래서

지나가던 대기업 부회장을 불렀지! 밥 같이 먹자고!!^^🌼🙋♂️🌼
수도 흔쾌히 알겠다고 같이 밥 먹는거까진 좋았지
문제는...

오해를 시작하는 부회장님....

아...! 네. 아....!네. 아....!네.
(본의아니게?) 오해가 커지게 부추기는 수.....🌼🙋♂️🌼
그렇게 공이랑 수가 엮이게 되는데.....
사실 이 작품 가장 큰 매력포인트 중 하나는 이거야
공이 수를

"오빠" 라고 부르고
수가 공을

"아가"라고 부른다구!!!!!
꺄야야야야야야야야야ㅑ야야야
둘이 케미도 미쳤어

읽어줘서 고맙고 츄라이츄라이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