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랑 치영씨랑 소동물처럼 꽁냥대고 있는데 장의건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서 차 존나 쾅 내려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준영이 너 손에 그 피 뭐냐고 하니까
뭐? 아~ 괜찮아. 내 피 아냐.
하고 존나 산뜻하게 맛간 톤으로 말하는데 레알 미친놈이 요기잉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결국 준영이한테 주먹까지 휘두르고..
치영씨 끌려가면서 막 말 더듬으면서 저기.. 준영씨, 준영씨가.. 하는데도 장의건 레알 맛탱이 가서 아무것도 안 들리는 거 존나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208 재탕해야겠다
내 피 아냐. 여기 대사 톤 진짜 너무 좋음
뭐? 아~ 괜찮아. 내 피 아냐.
하고 존나 산뜻하게 맛간 톤으로 말하는데 레알 미친놈이 요기잉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결국 준영이한테 주먹까지 휘두르고..
치영씨 끌려가면서 막 말 더듬으면서 저기.. 준영씨, 준영씨가.. 하는데도 장의건 레알 맛탱이 가서 아무것도 안 들리는 거 존나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208 재탕해야겠다
내 피 아냐. 여기 대사 톤 진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