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거 예전 캄의 시선으로 볼때? 슬픈 장면이거나 과거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고생엄청하고 비로소 찾아온 평화속에서 한 얘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