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먹서먹하고 묘한 거리감 친
안보이는 벽 사이에 두고
프로 정신으로 역할에 딱 몰입해서 하는게 뭔가 더 좋은? 거같아
재밌다고 해야하나
성우들은 서로 어색한데 드씨는 드씨대로 프로냄새나게
작업하고 ㅋㅋㅋ
그래서 아무리 격한 씬을 녹음해도 몇 편을 하더라도
서로 머뭇머뭇 하는 그 경계를 지키는게 재밌더라 ㅋㅋㅋㅋ
그런 다음 벨작품 끝나도 뒤풀이로 국밥이라도 드시러가면 좋을듯
서로 수고했다고 술잔 나누고 ㅋㅋㅋㅋㅋ
안보이는 벽 사이에 두고
프로 정신으로 역할에 딱 몰입해서 하는게 뭔가 더 좋은? 거같아
재밌다고 해야하나
성우들은 서로 어색한데 드씨는 드씨대로 프로냄새나게
작업하고 ㅋㅋㅋ
그래서 아무리 격한 씬을 녹음해도 몇 편을 하더라도
서로 머뭇머뭇 하는 그 경계를 지키는게 재밌더라 ㅋㅋㅋㅋ
그런 다음 벨작품 끝나도 뒤풀이로 국밥이라도 드시러가면 좋을듯
서로 수고했다고 술잔 나누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