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오의 봄볕같던 미소가 어린 지온후를 구하고
그 지온후가 시간이 지나 핸섬이 되어서
길을 잃어버린 김설을 만나 제오에게서 배웠던 따뜻한 미소로 구원해줬다는게 진심....... 그야말로 완벽한 쌍방구원 아니냐 언제 생각해도 대가리 백번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제오의 봄볕같던 미소가 어린 지온후를 구하고
그 지온후가 시간이 지나 핸섬이 되어서
길을 잃어버린 김설을 만나 제오에게서 배웠던 따뜻한 미소로 구원해줬다는게 진심....... 그야말로 완벽한 쌍방구원 아니냐 언제 생각해도 대가리 백번꺰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