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망해서 냄비 홀라당 다 태운 핸섬한테 귀찮아하면서도 김치볶음밥 뚝딱 만들어주고는
그걸로도 모자라서 단 거 좋아하는 애한테 자기 기호에 직접 맞춰 먹을 수 있게 설탕 줄까? 라고 물어봐주는 애인 것이다
배려 쩔지 우리 설이..
요리 망해서 냄비 홀라당 다 태운 핸섬한테 귀찮아하면서도 김치볶음밥 뚝딱 만들어주고는
그걸로도 모자라서 단 거 좋아하는 애한테 자기 기호에 직접 맞춰 먹을 수 있게 설탕 줄까? 라고 물어봐주는 애인 것이다
배려 쩔지 우리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