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거 사 줄게. 시계, 차, 집. 다 괜찮아.”
윤신은 몸을 틀어 세헌의 셔츠 깃을 잡고 득달같이 대꾸했다. 밑져야 본전이었다.
“강세헌 사 주세요.”
“이미 네가 가지고 있는 거 말고.”
"노 모럴(No Moral)(외전) : 낫 길티(Not Guilty)"중에서
미친다 진짜 ㅜㅜㅜㅜ 수석님 너무 달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신은 몸을 틀어 세헌의 셔츠 깃을 잡고 득달같이 대꾸했다. 밑져야 본전이었다.
“강세헌 사 주세요.”
“이미 네가 가지고 있는 거 말고.”
"노 모럴(No Moral)(외전) : 낫 길티(Not Guilty)"중에서
미친다 진짜 ㅜㅜㅜㅜ 수석님 너무 달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