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닌한 사람..막시민 또 이렇게 가면 어뜩해 요아힘의 아침까지 듣고 현생 유지불가야 막시민 진... 먹먹해서 감상도 못쓰겠다 줄줄 눈물이 나온적은 첨이라 펄은 벨 장르에 대해 나도 모르는 편견을 다깨부숴버린 작품이야 진짜 오래여운 남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