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랑 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나 만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제가 착각한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고영 밥 주러 고택 오는 치영씨한테도 이제부턴 제가 줄께요. 오지 마세요. 해줘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