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은 <손에 넣어도 될까요?>고 작가는 쿠레노 마타아키야

이렇게 생긴 실눈캐 게이 av 스카우터 공이

이렇게 생긴 자기 취향의 순박한 수를 스카우트 하려는게 초반 내용이야...
그렇지만 알고보면 수는 경찰관ㅋㅋㅋ((스포일러라 하얀글씨처리함)이라 스카우트에 실패하고
대신 본인 취향이라 이런 수를 꼬시는게 이후 전개임
수는 공 직업이나 행동을 부담스러워하면서도 공이 직진하면서 플러팅하니까 마음이 가는데 작화도 좋고 감정선 쌓는 것도 좋아!
2권까지 나왔고 아직 완결 안됐지만 재밌음ㅋㅋㅋㅋㅋㅋ
단행본으로 볼수도 있고 이거 레진 코믹스에서 들여온거라 레진에서는 회차당 볼 수 있다ㅎㅎ
관심 가는 덬들은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