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노팅으로 영업당해서 바로 사써.
씬도 씬인데...ㅠㅠㅠ
둘이 서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나 감정이 너무 소중해.
중간중간에 눈물 찍어내며 봤어.
사랑한단 말을 매번 이렇게나 절절하게 하다니.....ㅜㅜ
그리고나서 씬은 세상 음란.
최근 본 것 중에 젤 재밌었어.
인생작 되어따.
예전 글 연어하던 중 누가 칼레일 외전에서는 솜털 다빠졌나 걱정될만큼 애기라고 했는데
맞다ㅇㅇ 징짜 애기. 유치원 보내는 거 생각만 해도 가슴 철렁한 간난애기야.
그리고 애쉬존스는 무기징역 쌉가능한 대역죄인이다....... 유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