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만 봤을 때는 고가든 약간 사친놈이긴 해도 완벽한 캐릭터 같은데
외전 기억상실 외전까지 오면서 현실적으로 부모님과의 관계라던가 포기하면서까지 막 인휘랑 사랑하고 매달리고
인휘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인간미가 느껴지고...
각각 캐릭터가 인간으로써의 단점도 확실히 보이고 있는데 막 그것마저도 사랑하게 됨 과몰입할 수 밖에 없는 비연 ㅠㅠㅠ
본편만 봤을 때는 고가든 약간 사친놈이긴 해도 완벽한 캐릭터 같은데
외전 기억상실 외전까지 오면서 현실적으로 부모님과의 관계라던가 포기하면서까지 막 인휘랑 사랑하고 매달리고
인휘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인간미가 느껴지고...
각각 캐릭터가 인간으로써의 단점도 확실히 보이고 있는데 막 그것마저도 사랑하게 됨 과몰입할 수 밖에 없는 비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