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진짜 개쩔어서 미치겠는데 글을 써도 덬들이 공감해주긴 하지만 씅에 차지 않았음... 너무 개쩌는데 문강 유죄라는 짧은 단어만으로 문강을 표현할 수 없어서 억울하단 말이야 너네는 안그래? 나 진짜 억울해... 애가 이렇게 요망한데... 어떻게 유죄 한 마디로 강이를 표현할 수 있겠어 미치겠다고 진짜... 나는 강이 기대 1도 안하고 있었는데 강이 매력에 멱살잡혀서 무한회귀의 늪으로 끌려감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짜릿함 저기요 선배; 무진이만 꼬시라구요 저를 왜 꼬시냐구요ㅠ
아니 진짜 강이가 뭐 대단한 말 하는 거 아님 진짜 흔한 말 하는데 그걸 왤케 묘하게 말하느냔 말이야 왜 사람 심장이 바들바들 떨리게 하느냐고 강이가 말 끝에 물음표 붙으면서 다정하게 웃을 때 진짜 심장이 뚝 떨어짐 내 몸은 갈대 밭에 떨어진 기분이야 강이가 한마디 할 때마다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함... 아니 다정한데... 너무 요망해 얘들아 강이 키워드에 요망수 유혹수가 없는 게 말이 되니 이게 유혹수가 아니면 누가 유혹수지? 음절마다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데 어떻게 이게 유혹수가 아니냐고... 무진이 안꼬실 때는 진짜 평범한 대학원생인데;;; 무진이 꼬실 때는 목소리 분위기 부터 달라짐 아니 어떻게 이렇게 개쩔수가 누가 알았나 문강성우강성우성우님이 이렇게 개쩔 줄은 난 시발 진짜 몰랐어 그래서 더 충격적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오질 수가 있지
강이 꼬리 삼만개는 달렸음 웃으면서 말하는데 뒤에 꼬리가 막 흔들림 그걸 아는 데... 알면서도 바닥을 기게 됨... 아니... 왜지 어떻게 이렇게 묘하지? 아니 뭔가 대단한 방법을 쓰는 것도 아니고 오늘밤 너를 가지겠어 나 존나 예쁘지 뭐 이런 느낌의 대사도 아니라고 어이없다고 그랬어? 그런게 뭔데? 만 하는데도 눈깔 뒤집고 달려들게 됨;; 막 웃는데... 웃는데... 막... 안압이 높아짐 이 세상에 중력 내가 다 받는 느낌임 시발 머리 위에 아파트 올려놓은 기분임 진짜 무진강 섹텐에 숨막히는 게 아니라 걍 문강 텐션에 무진이랑 같이 숨이 턱 하고 막힘... 아니 근데 진짜 별 거 안한다고 브금도 안나오는데 그냥 말 중간 중간 호흡이랑 그런 걸로 사람을 너무 긴장하게 만든다고 어떻게 이러냐고 아니 시발 성우님 대체 뭔데요 뭐냐구요 당신 대체 뭐냐고 미쳐버리겠어
아 씨발 얘들아!!!!! 진짜 문강이 개쩐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로 표현이 안돼!!!!! 너무 설명하고 싶은데 설명이 안됨!!!!!! ㅠㅠㅠ 아 문강 개쩔어 아니 어떻게 이렇지? 아니... 어떻게 이렇게 사람 기분을 널뛰게 할 수 있지? 내가 박무진이었어도 정신못차릴 것 같음 미치겠음 사람을 미치게 하는 그런 게 있음 문강... 아니 문강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심장이 존나게 불타오른다 시브알 코는 왜 깨물어엏ㅎㅎ 하고 웃는데... 와 시발 선배... 왜 사람 마음에 휘발유를 뿌려요 시발 내 심장에 화전 농사 짓는 것 같아 불만 지르면 됐지 왜 트랙터로 심장 긁고 지나가시는데요ㅠ 진짜 개짜증나 아니 말로 더 표현하고 싶은데 생각나는 말이 없어 문강 그냥 개쩐다고 얘들아 진짜 개쩐다고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웃는 거, 말하는 거, 숨 쉬는 걸로 사람을 미치게 함... 문강 분위기에 숨이 존나게 막히고 문강한테 존나 집중하게 됨 매력 미쳤음 아니 어떻게 이렇게 연기하지 시발 내 안의 유혹수의 바운더리가 있었는데 문강 시발 연상유혹수의 바이블이다 와 진짜 찐매력이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별 말 안하는데 존나 감긴다니까?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얘들아 진짜 억울해 아니 문강이.. .문강이 진짜 너무 오진다니까 아니 시발 이 한결 같은 어휘력 오진다 좀 버리고. 싶은데 오진다 말고 나의 이 미쳐버린 감성을 설명해줄 말이 없음 진짜 하하 웃으면서 사람 일렬로 세워놓고 거기를 불도저로 싹 밀고 가는 기분임 불도저에 짓눌리는데 아프지도 않고 그냥 와... 대박 선배님 너무 좋아요... 하는 것 밖에 못하겠음 최면거는 것 같아 목소리에 최면 가루 있는 거 아님?
왜 머뭇머뭇 거리냐고요!!!!!!!!!!!!!! 존나분위기가 유혹적인데 왜 머뭇머뭇 거려서 사람을 더 미치게 하냐고!!!!!!! 아 씨발!!!!!!!!!!!!!!!!!!!!!!!! 문강!!!!!!!!!! 연수연사 드씨 대체 뭔데!!!!!!! 문강 대체 뭔데!!!!! 뭐냐고 진짜 개빡쳐 아니 얘들아 진짜 답답해 죽겟어 지금 내가 문강 목소리 듣고 드는 마음을 반의 반도 표현 못했음 시발 진짜 개쩌는데 왜 개쩐다는 말 밖에 못하냐 시발 먼 기분이냐면 해포 세계관에 가서 사람 환각 일으키는 재료 끌어모아다가 솥에다 때려넣고 끓여서 가루 결정으로 만든 담에 하늘은 연보라색 라벤더 밭에 누워서 그 가루 흡입하는 기분임 무슨 뜻인지 알겠니? 모르겠다고? 씨발 나도 모르겟어 나도 이 맘을 표현을 못하겠다고 표현력 존나 진부해 씨발!!!!! 아니 근데 문강 개쩐다고 얘들아 어떻게 이렇게 개쩔 수 잇나 싶을 정도로 개쩐다고!!!!!!!
대단한 거 하는 것도 아닌데 개쩐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개쩐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문강 너무 좋아....... 연상다정수에 사람을 훌훌 꼬신다고 진짜 머뭇머뭇 말 하는 데 진심 미끼 없는 나끼 줄 여러 개 던지고 낚시 당하는 기분임 미끼도 없는 데 멍청하게 가서 걍 낚시 바늘 입에 무는 기분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아 진짜 개답답해 더 잘 표현하고 싶은데 시발 이 진부한 어휘력에 대가리 존나 뿌신다 근데 진짜 문강 개쩐다고 얘들아 기억해도 문강 진짜 개쩌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듣 멈추게 해줘 본편 빨리 줘 현기증 나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강이가 뭐 대단한 말 하는 거 아님 진짜 흔한 말 하는데 그걸 왤케 묘하게 말하느냔 말이야 왜 사람 심장이 바들바들 떨리게 하느냐고 강이가 말 끝에 물음표 붙으면서 다정하게 웃을 때 진짜 심장이 뚝 떨어짐 내 몸은 갈대 밭에 떨어진 기분이야 강이가 한마디 할 때마다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함... 아니 다정한데... 너무 요망해 얘들아 강이 키워드에 요망수 유혹수가 없는 게 말이 되니 이게 유혹수가 아니면 누가 유혹수지? 음절마다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데 어떻게 이게 유혹수가 아니냐고... 무진이 안꼬실 때는 진짜 평범한 대학원생인데;;; 무진이 꼬실 때는 목소리 분위기 부터 달라짐 아니 어떻게 이렇게 개쩔수가 누가 알았나 문강성우강성우성우님이 이렇게 개쩔 줄은 난 시발 진짜 몰랐어 그래서 더 충격적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오질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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