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소문성 아저씨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얃ㄷㄷㄷㄷㄷㄷㄷ너덬들이 왜 찐목소리듣고 달려올거라 했는지 이제 알아따 ㄷㄷㄷㄷㄷㄷㄷ
장난아니고 나 이렇게 열번넘게 구간반복한 거 와우 갓할래요 이후에 첨이야 세상에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있을 수 있어???? 야 이건 벨소설을 드씨로 구현한 게 아냐 찐으로 일레이잡아다 녹음했다고밖에 설명이 안돼ㅜㅠㅠ 아코 목숨걸었네 패션에 목숨걸었어 ㅅㅂ ㅈㄴ 뻔한 표현이라 한스럽다 어떻게 이런 신비로운 목소리가 있을 수가 있어??
전화상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구 야 니들 가제트아냐? 모르지? 할미 어릴 때 만환데 거기 악당이 검은고양이 쓰다듬으면서 말할 때 목소리같아서 넘 좋은거야~ 전화상 목소리에 효과 오지게 넣네 싶었는데 특별히 심혈응 기울인 이유가 있었던거야!!!

세상에 난 이제야 이해핶어. 장편이 잘 맞는데 또 선드씨파라 엄청 고르고 고르는 와중에 패친놈들이 태이는 저음수인데 공같은 목소리고 일레이는 미성인데 ㅈㄴ 낮은 소리라고 묘한 말을 하는거야. 대체 뭔소리야 이게 어떻게 존나 낮은 목소린데 미성일 수가 있어 했단 말야!!! 근데 그게 맞말이어써ㅠㅠㅠ 그 표현이 딱이어써ㅠㅠㅠ 이게 무슨 일이야??? 어떻게 이렇게 울리는 소리랑 맑은 소리가 같이 날 수가 있지ㅜㅠㅠ 세상에나 내가 패션 시작할 때 기대했던 건 멘탈강수에 광공뿐이었는데 일레이 너의 매력을 내가 너무 얕잡아봤구나 세상에ㅜㅠㅠ 왜들 공보고 공주니 미인공이니 와기니 그러는지 난 앞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다 들을런지.. 정말 견딜 수 있을까 내가? 밤새 잠도 못잤는데 정신이 확 들어..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엘프세요? 세상에... 난 진짜... 그저 갓... 갓...👏👏👏👏👏👏👏👏👏👏👏👏👏👏 여러분 패션들으세요.. 패션 안 듣고 뭘 듣는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