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찾는거 너무 재밌어 같이봐🤭
첫키스후 그들은 🔥🔥를 하러 무겸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처음 무겸이의 차에 타게 된 하준이...
데면데면....ㅋㅋㅋ
두번째 탔을때..
그냥 창밖이나 봄
아직도 어색한 눈치...
얼마 후...
집에 바래다 준다는 무겸
처음으로 무겸이의 차에 본인의 흔적을 남기는 중... 묘한 기분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계가 자리잡을때쯤
점점 무겸이의 차에 오르내리는게 익숙해지고
다른사람이랑도 그랬을지 신경쓰여 하는 하준이
이제 하준이의 눈엔 너무 익숙해진 무겸이의 차.... 무겸이 차 여러대지만 하준이는 다 타봐서 다 익숙할듯
발표회에서 트라우마로 놀랜 하준이를 픽업해서 데리고 가려는데..
놀랜 하준이를 차에 태워놓고 자라고 권유했는데
하준이는 아픈상태에서도 자지는 않고 겨우 창가에 기댐 근데 그 기댄것조차 처음임
조수석 탄 사람의 예의를 지키려는걸까? 아직 불편한걸까?
그날 무겸이의 집에서 하준이는 약해진 마음이 요동을 쳐서 고백을 했고
다음 날...
다시 반듯하게 앉아있는 하준
그뒤로 알다시피 폭풍(?)이 지나가고 ㅋㅋㅋㅋ
이건 무겸이 시점인데 그동안 하준이랑 차안에서 어떻게 있었는지 알수있었어서 넣어봄 ㅋㅋㅋ
하준이는 그동안 무겸이 차 탈때 은근한 불편? 긴장?한 기색이 느껴지는데...
무겸이는 그저 하준이 말소리 들을려고 그동안 음악을 안틀었었음 근데 분위기 살벌해져서 처음으로 음악틈 ㅠㅋㅋㅋㅋ
그리고 시련과 성장의 시간이 지나간뒤
행복해진 두사람의 차안 모습
자동차 극장 시스템에 몹시 만족한 하준이 ㅋㅋㅋ 차안에 둘밖에 없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찐 애인 사이가 된 후
이제 무겸이 차안에서 심리적으로 편안함이 느껴지는 하준이
조수석에서 맘놓고 잘수도 있어요
사실 발표회날 아플때랑 막 컷 두개만 있어도 확 와닿긴 하는데...
빌드업을 위해서 차 안 묘사 몇개 더 껴넣어 봤음
그렇게 둘이서 차에서 많은일(?)을 했다고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