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사가 ㄹㅇ인데 ㅋㅋㅋㅋ
싫다는 말 좀 그만해
아무 짓도 안할 테니까 잠깐만 가만히 있어
김무겸 ㄹㅇ 개절박하고 눈돌아가기 일보 직전인데 애써 억누르는 느낌 왜냐면 진짜 절박하고ㅠ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 같으니까
내가 한 말 농담 아냐
기다려 아직 덜 끝났잖아 <- 이 대사들도 확 약해진게 느껴지고ㅠ
김무겸 아직 환장할 소리 할 때이긴 한데 답을 몰라서 그렇기도 하고 약해진 짐승 같은 느낌이라ㅠㅠ 6트랙 너무 좋음
하준이 자조적인 톤도 넘 좋고.. 트랙 자체가 찌릿찌릿한 느낌이야 ㅋㅋㅋ
싫다는 말 좀 그만해
아무 짓도 안할 테니까 잠깐만 가만히 있어
김무겸 ㄹㅇ 개절박하고 눈돌아가기 일보 직전인데 애써 억누르는 느낌 왜냐면 진짜 절박하고ㅠ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 같으니까
내가 한 말 농담 아냐
기다려 아직 덜 끝났잖아 <- 이 대사들도 확 약해진게 느껴지고ㅠ
김무겸 아직 환장할 소리 할 때이긴 한데 답을 몰라서 그렇기도 하고 약해진 짐승 같은 느낌이라ㅠㅠ 6트랙 너무 좋음
하준이 자조적인 톤도 넘 좋고.. 트랙 자체가 찌릿찌릿한 느낌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