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이 연주회 부분
현우진이 진짜 타인을 전혀 이해를 못 한다는 게 단적으로 드러나서 ㄹㅇ 찐싸패구나 싶었음ㅋㅋㅋㅋ
근데 해원이가 원하는 게 뭔지는 아니까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만 이해 ㅇㅇ) 거기에 맞춰주려고 사람 보내고 감상받아보는 거는 현우진 기준으로 존나 찐사라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
현우진이 진짜 타인을 전혀 이해를 못 한다는 게 단적으로 드러나서 ㄹㅇ 찐싸패구나 싶었음ㅋㅋㅋㅋ
근데 해원이가 원하는 게 뭔지는 아니까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만 이해 ㅇㅇ) 거기에 맞춰주려고 사람 보내고 감상받아보는 거는 현우진 기준으로 존나 찐사라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