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 듣고 왔어.....
사실 다 듣고 후다닥 단관참여하느라 후기를 못써써... 지금 쓸꺼야....
일단 한 마디만 할께....ㅋ...ㅋㅋㅋㅋ
나 스위트 특전 잘못 받은거 아니지????????
ㅁㄴㅇㄹㄴ라ㅣㅓㅗ지ㅏㅑㅕㅚ마렁노리ㅏㅓㅚ ㅈ 아니 처음에 태의가 잠이 안온다고 웅얼거리는데 내가 지금 본편 특전을 듣고 있는 것인가?
이미 결혼한 신혼부부를 보고 있는 것인가? 헷갈리기 시작했음 이게 말이 돼????? 어떻게 본편 이후에 이런 모먼트가 나올 수 있죠???? 말도 안돼 이 설탕물 가득하다 못해 당도 max의 달달함은 절대로 다심 전엔 나올 수 없다 내가 인정 못한다 ㄹㅇ 저 시점 스위트 컴플릿인줄 알았다고요;;;; 아 일단 진정하고
벨방에 그렇게 유명했던 대사
"태이, 배고파?"
이거 말인데 다들 달달해서 돌아버리겠다길래 당연히 일레이가 그윽하게 다정한 톤으로 하는지 알았지
설마 꼬르륵 소리 나니까 눈 땡그랗게 뜨고선 와기같이 귀여운 말투로 순수하게 물어보는 톤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ㅇ>-< ㅅㅂ 예상치 못한 어퍼컷에 듣자마자 허...허어... 소리밖에 안나왔다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듣고 빵 터지는 태의도 넘 찐텐이라 귀여워 죽는 줄 알았곸ㅋㅋㅋㅋㅋㅋㅋ 태의 빵 터져서 웃는 소리에 일레이가 푸스스 웃는 소리까지 아주그냥 종합세트로 날 죽이려 드는데... 이걸 왜 이제 들었나 싶었...아니 지금이라도 들어서 다행이네요.... 하.... 이거 진짜 애드립 100펀데 아코 넣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걸 살리지? 설마 대본 그대로였다면 성우님들 제가 진심으로 정말 존경할꺼에요...
그리고 배고파가 다가 아니었다
얘네.....왜 이리 뽀뽀를 많이해....? 진짜 뽀뽀귀신들이야..... 심지어 태의도 일레이한테 뽀뽀 많이 해줘... 와.... 너무 달다...달아...달다 못해 녹아 내리는데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중간에 태의, 태이랑 섞어서 부르는 일레이 보고 피식 웃으면서 (22:40)
"뭐야아... 태이야, 태의야. 하나만 해에..." (여기 일레이 보면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태의 모습 저절로 상상되서 나덬 벌써 천국갔음ㅅㅂ)
"둘 다 내꺼야."
"뭐가 둘 다야. 그냥 나 하난데..."
"그래. 그래서, 니가 내 꺼지."
"그래... 마음대로 해라...."
....그냥 평범한 신혼부부 인데요?
ㅇ>-<..........
이 커퀴들을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요?
뭘 어쩌면 어째 행복을 빌어줘야지
이상 평범한 주접러의 asmr 후기였다 현물셋트 안지른 덬들아 꼭 나중에라도 구해서 이 행복을 같이 맛보렴 난 이제부터 매일 들을려구 ^^ 그럼 bye
사실 다 듣고 후다닥 단관참여하느라 후기를 못써써... 지금 쓸꺼야....
일단 한 마디만 할께....ㅋ...ㅋㅋㅋㅋ
나 스위트 특전 잘못 받은거 아니지????????
ㅁㄴㅇㄹㄴ라ㅣㅓㅗ지ㅏㅑㅕㅚ마렁노리ㅏㅓㅚ ㅈ 아니 처음에 태의가 잠이 안온다고 웅얼거리는데 내가 지금 본편 특전을 듣고 있는 것인가?
이미 결혼한 신혼부부를 보고 있는 것인가? 헷갈리기 시작했음 이게 말이 돼????? 어떻게 본편 이후에 이런 모먼트가 나올 수 있죠???? 말도 안돼 이 설탕물 가득하다 못해 당도 max의 달달함은 절대로 다심 전엔 나올 수 없다 내가 인정 못한다 ㄹㅇ 저 시점 스위트 컴플릿인줄 알았다고요;;;; 아 일단 진정하고
벨방에 그렇게 유명했던 대사
"태이, 배고파?"
이거 말인데 다들 달달해서 돌아버리겠다길래 당연히 일레이가 그윽하게 다정한 톤으로 하는지 알았지
설마 꼬르륵 소리 나니까 눈 땡그랗게 뜨고선 와기같이 귀여운 말투로 순수하게 물어보는 톤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ㅇ>-< ㅅㅂ 예상치 못한 어퍼컷에 듣자마자 허...허어... 소리밖에 안나왔다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듣고 빵 터지는 태의도 넘 찐텐이라 귀여워 죽는 줄 알았곸ㅋㅋㅋㅋㅋㅋㅋ 태의 빵 터져서 웃는 소리에 일레이가 푸스스 웃는 소리까지 아주그냥 종합세트로 날 죽이려 드는데... 이걸 왜 이제 들었나 싶었...아니 지금이라도 들어서 다행이네요.... 하.... 이거 진짜 애드립 100펀데 아코 넣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걸 살리지? 설마 대본 그대로였다면 성우님들 제가 진심으로 정말 존경할꺼에요...
그리고 배고파가 다가 아니었다
얘네.....왜 이리 뽀뽀를 많이해....? 진짜 뽀뽀귀신들이야..... 심지어 태의도 일레이한테 뽀뽀 많이 해줘... 와.... 너무 달다...달아...달다 못해 녹아 내리는데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중간에 태의, 태이랑 섞어서 부르는 일레이 보고 피식 웃으면서 (22:40)
"뭐야아... 태이야, 태의야. 하나만 해에..." (여기 일레이 보면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태의 모습 저절로 상상되서 나덬 벌써 천국갔음ㅅㅂ)
"둘 다 내꺼야."
"뭐가 둘 다야. 그냥 나 하난데..."
"그래. 그래서, 니가 내 꺼지."
"그래... 마음대로 해라...."
....그냥 평범한 신혼부부 인데요?
ㅇ>-<..........
이 커퀴들을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요?
뭘 어쩌면 어째 행복을 빌어줘야지
이상 평범한 주접러의 asmr 후기였다 현물셋트 안지른 덬들아 꼭 나중에라도 구해서 이 행복을 같이 맛보렴 난 이제부터 매일 들을려구 ^^ 그럼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