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가 그런 컨텐츠에 아직 관대적인 것도 아니고 음지에 더 가까운 문화인데
우리가 좋아하는 작품에 출연해서 연기해주는것도 신기하면서 고맙기도 하고
편견없는 태도 보이시는 분들 보면 놀라우면서 즐겁고 그렇네 ㅋㅋ
솔직히 우리나라가 그런 컨텐츠에 아직 관대적인 것도 아니고 음지에 더 가까운 문화인데
우리가 좋아하는 작품에 출연해서 연기해주는것도 신기하면서 고맙기도 하고
편견없는 태도 보이시는 분들 보면 놀라우면서 즐겁고 그렇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