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혹은 무시ㅇㅇ
(갑자기 뻐렁쳐서 두서없이 적은 글이니 정신 없어도 이해해줘)
일레이는 개썅마이웨이고 평생 남들 비위라고는 맞춰본 적도 없고 그래야할 필요도 못 느끼는 남자잖아. 동시에 타인이 총칼을 들고 달려들지 않는 이상 남들이 자길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든지 조또 신경 안씀.
근데 애기 때 통화했을때 주변사람들이 쟤 왜 저래? 할 정도로 나름 인내심 있게 대화 이어가면서 일레이라는 이름마저 알려주려고 했는데 한 번 까이고 (태의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4편에서는 태의가 태이런하면서 내가 뭘하든 얘는 날 싫어하지 않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게 와장창 깨져버림.
사실 다른 사람 상대였으면 일레이는 괘씸함이나 분노를 느꼈을 지언정 충격은 1도 없었을 것 같은데, 그 뒤로 완전 정신 나가서 사람 죽인 거 보면서.. 뭔가 생전 처음으로, 유의미한 상대한테 거절 당하고 멘탈 털린 걸로 보였음. 본인은 계속 그걸 미치도록 화가났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지만ㅋㅋ 사실 화라기보다는 배신감 충격 그리고 약간의 슬픔과 공포까지도 느꼈을 것 같은데 이런 종류의 감정은 처음이라 본인이 아는 유일한 부정적인 감정인 분노로 치환하는..?
다행히 이건 다심 지나면서 본인을 향한 태의의 사랑을 피부로 느끼고 안정된 것 같은데, 스윗에서 태의를 죽일뻔한 뒤로 상대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새로 알게된 게 참..
이떤 면에서 일레이 리그로우한테 정태의라는 존재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같은 느낌임. 태의로 인해 인생의 색과 맛이 훨씬 다채로워졌지만 굳이 알 필요 없는 부정적인 감정까지 알아버렸으니까.. 근데 그런 감정까지 기꺼이 감수하면서 태이를 끝까지 사랑할 거라는 게 너무.. 존나 대굴팍팍이야
일태 영사해 ༼;´༎ຶ ༎ຶ`༽༼;´༎ຶ ༎ຶ`༽༼;´༎ຶ ༎ຶ`༽༼;´༎ຶ ༎ຶ`༽
(갑자기 뻐렁쳐서 두서없이 적은 글이니 정신 없어도 이해해줘)
일레이는 개썅마이웨이고 평생 남들 비위라고는 맞춰본 적도 없고 그래야할 필요도 못 느끼는 남자잖아. 동시에 타인이 총칼을 들고 달려들지 않는 이상 남들이 자길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든지 조또 신경 안씀.
근데 애기 때 통화했을때 주변사람들이 쟤 왜 저래? 할 정도로 나름 인내심 있게 대화 이어가면서 일레이라는 이름마저 알려주려고 했는데 한 번 까이고 (태의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4편에서는 태의가 태이런하면서 내가 뭘하든 얘는 날 싫어하지 않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게 와장창 깨져버림.
사실 다른 사람 상대였으면 일레이는 괘씸함이나 분노를 느꼈을 지언정 충격은 1도 없었을 것 같은데, 그 뒤로 완전 정신 나가서 사람 죽인 거 보면서.. 뭔가 생전 처음으로, 유의미한 상대한테 거절 당하고 멘탈 털린 걸로 보였음. 본인은 계속 그걸 미치도록 화가났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지만ㅋㅋ 사실 화라기보다는 배신감 충격 그리고 약간의 슬픔과 공포까지도 느꼈을 것 같은데 이런 종류의 감정은 처음이라 본인이 아는 유일한 부정적인 감정인 분노로 치환하는..?
다행히 이건 다심 지나면서 본인을 향한 태의의 사랑을 피부로 느끼고 안정된 것 같은데, 스윗에서 태의를 죽일뻔한 뒤로 상대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새로 알게된 게 참..
이떤 면에서 일레이 리그로우한테 정태의라는 존재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같은 느낌임. 태의로 인해 인생의 색과 맛이 훨씬 다채로워졌지만 굳이 알 필요 없는 부정적인 감정까지 알아버렸으니까.. 근데 그런 감정까지 기꺼이 감수하면서 태이를 끝까지 사랑할 거라는 게 너무.. 존나 대굴팍팍이야
일태 영사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