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못벗어나고 참고있다는게 외전에 나와서 좋드라
갑자기 둘은 그렇게 행복하게 사랏답니다 뿅
했으면 별로 여운도 없고 감동도 없었을듯
김무겸은 어짜피 어렸을때 보고자란게 그거라 그렇게 빨리 떨쳐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약간 성향도 조금은 물려받은거 있어서 본인이 계속 억누르면서 컨트롤 할려고 하는 그런게 좋아
갑자기 둘은 그렇게 행복하게 사랏답니다 뿅
했으면 별로 여운도 없고 감동도 없었을듯
김무겸은 어짜피 어렸을때 보고자란게 그거라 그렇게 빨리 떨쳐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약간 성향도 조금은 물려받은거 있어서 본인이 계속 억누르면서 컨트롤 할려고 하는 그런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