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생각이라 해석 다를수 있어!)
1.처음 패션 본편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
아...이제는 얘네가 맺어졌으니까 본편만큼의 섹텐은 이제 안나오겠구나ㅜㅜㅠ 알콩달콩 연애기라던가 나오나? 아니면 다른 외전느낌으로 권태기 와서 서로 싸우고 화해하나... 본편에서의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는 살벌한 느낌이나 일레이의 광공같은 면은 거의 사라지겠네ㅠㅠ 살짝 루즈해질 것 같아<<이거였음
2.다심
그런데 예상외로 다심 1권부터 얘네가 리하르트 앞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 행세하면서 릭영수가 되는거임;;; 심지어 겉으로는 모르는 사이인데 은근슬쩍 서로의 방으로 가서 할꺼 다한다는 그 스릴감이 너무 쩔어서ㅋㅋㅋㅋㅠㅠㅠ
외전에 와서 다시 스토리가 첫만남으로 돌아간 것 같았고ㅋㅋㅋ 와 이런 식으로 얘네들이 섹텐을 풍길 수 있다는 걸 보고 유우지님 천재신가요;;; 하고 대갈빡 부심
3. 스위트
게다가 스위트에 와서도 그 스릴감(?)은 깨지지 않아서 더 놀람ㅋㅋㅋㅋ 정필이 앞에서 연애하는거 숨기고 걍 혐관느낌으로 가는 상황이 모든걸 다 아는 독자 입장에서는 아 저거 정필이한테 언제 들키려나ㅎㅎ 들키는 순간 팝콘각인데 하고 꿀잼을 기대하게 만듬 그리고 피범벅 키스때 그게 🎉🎉🎉🎉 펑 터져버려서 카타르시스 오졌고....(내 스위트 명장면은 피범벅 키스다 섹텐 오지고지려버림ㄹㅇ)
심지어 스위트 컴플릿 가서도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ㅠㅠㅠ 릭시마 존맛이었어... 심지어 역할극이었잖아 태의 연기 서툰데 그거 커버해주는 일레이 보고 더 설레버렸고 하....
아무튼 난 이런 요소때문에 패션 외전까지 다 보는데 안지루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거 같음
1.처음 패션 본편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
아...이제는 얘네가 맺어졌으니까 본편만큼의 섹텐은 이제 안나오겠구나ㅜㅜㅠ 알콩달콩 연애기라던가 나오나? 아니면 다른 외전느낌으로 권태기 와서 서로 싸우고 화해하나... 본편에서의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는 살벌한 느낌이나 일레이의 광공같은 면은 거의 사라지겠네ㅠㅠ 살짝 루즈해질 것 같아<<이거였음
2.다심
그런데 예상외로 다심 1권부터 얘네가 리하르트 앞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 행세하면서 릭영수가 되는거임;;; 심지어 겉으로는 모르는 사이인데 은근슬쩍 서로의 방으로 가서 할꺼 다한다는 그 스릴감이 너무 쩔어서ㅋㅋㅋㅋㅠㅠㅠ
외전에 와서 다시 스토리가 첫만남으로 돌아간 것 같았고ㅋㅋㅋ 와 이런 식으로 얘네들이 섹텐을 풍길 수 있다는 걸 보고 유우지님 천재신가요;;; 하고 대갈빡 부심
3. 스위트
게다가 스위트에 와서도 그 스릴감(?)은 깨지지 않아서 더 놀람ㅋㅋㅋㅋ 정필이 앞에서 연애하는거 숨기고 걍 혐관느낌으로 가는 상황이 모든걸 다 아는 독자 입장에서는 아 저거 정필이한테 언제 들키려나ㅎㅎ 들키는 순간 팝콘각인데 하고 꿀잼을 기대하게 만듬 그리고 피범벅 키스때 그게 🎉🎉🎉🎉 펑 터져버려서 카타르시스 오졌고....(내 스위트 명장면은 피범벅 키스다 섹텐 오지고지려버림ㄹㅇ)
심지어 스위트 컴플릿 가서도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ㅠㅠㅠ 릭시마 존맛이었어... 심지어 역할극이었잖아 태의 연기 서툰데 그거 커버해주는 일레이 보고 더 설레버렸고 하....
아무튼 난 이런 요소때문에 패션 외전까지 다 보는데 안지루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