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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장대월 본선전 217강 68조까지 탈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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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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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217강에서 탈락한 팀🤦‍♂️



15
"보통 사람 같았어 봐. 네가 게임 만들자고 찾아온 날 첫 키스, 그 다음 날 대화하고 연애 시작, 그 주말에 첫 데이트, 잠자리 갖고 동거 시작. 우린 시간을 얼마나….”
“낭비라곤 하지 않을래. 다 좋았으니까. 어쨌든, 데이트 몇 번을 더 하고 네가 좋아하는 성교는 몇 번을 더 했겠냐, 어?”


17
“자기야.”
“왜요?”
“오랜만에 차에서 한 판, 어때?”
“내려!”
“...지킬 박사가 따로 없네.”


21
“여긴 우리 집 애기….”
“똑바로 해.”
“파트너 추상우. 연말에 결혼할 예정.”


34
나: [베타 테스트 파일 생성 및 업로드 완료.] 16:33
재영 ㅅㅂ♨: [고생했다내개발자] 16:34


36
♥장재영♥: [자기나지금들어가치킨사죠] 4일 전


37
♥장재영♥: [왜전화안받아?????????] 1개월 전
♥장재영♥: [누구랑통화해???1분안에답장안하면이혼] 1개월 전


46
“내가 서포트 해 줄게. 네가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나 잘해 볼 마음이 생겼어.”


49
“생각 좀 하게 기다려. 도망가면 뒤진다.”


52
“상우는 걱정하지 마. 내가 집에 데려다줄 거야.”
“네?”
“밖이 이렇게 어두운데 어떻게 혼자 내보내. 무슨 일 생길 줄 알고.”
“…….”
“지혜야. 조심해서 가.”


74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안 돼요.
“왜?”
- …조금 전에 해서 안 나와요.
“내 사진 보면서 했어?”
- 뭘 물어봐요.
“씨발, 질투 나네. 어떤 거였어.”
- 그만 놀려요.
“나 진지해. 어떤 놈이었냐고.”
- …….
“빨리.”
- 여러… 장… 넘기면서… 해서…. 잘… 기억이 안 나요. 지금 너무 수치스러운데 끊어도 돼요?
“안 돼.”


83
“그 옷, 너랑 잘 어울려.”
“…….”
“잘 가. 과제 잊지 말고.”


90
“왜 대답이 없어, 자기야.”
“…….”
“나랑 뽀뽀하기 싫어?”
“뽀뽀만 할 거 아니잖아요.”
“그걸 말이라고.”
“준비물 많이 사야 돼요. 많이 쌓였어요.”
“오늘 잠 안 재우겠다는 경고야?”
“원래 첫날밤은 다 그런 거 아니에요?”


91
“오늘 자정까지.”
“이 새낀 양심이 없어.”
“…….”
“나도 일주일 동안 못 본 걸, 네가 왜 밤까지 끼고 있어?”


96
“눈은 왜 감아, 애기야. 졸려?”


110
“선배야말로 모든 게 쉽겠죠! 그렇게 능숙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양아치 새끼…. 내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면서.”
“그럼 네가 어떤 상탠지 말을 똑바로 해. 난 좋아 죽는 것밖에 못 봤으니까.”


114
“저리 가요.”
“그냥 보려는 거야.”
“안 믿어요. 아까도 비누칠만 한다고 해 놓고서.”
“아, 예…. 대현자 나셨어요. 그런 분이 화장실에선 왜 그러셨대? 형, 아, 아! 더 빨리, 빨리요….”
“이 집에서 당장 꺼져요.”


116
“재영이 형.”
“말해.”
“저 왜 만나요?”
“이유가 너무 많은데. 다 말해야 돼?”
“네.”
“우선…. 넌 목이 예쁘고.”
“얼굴도 귀여워. 웃을 땐 더 귀엽고.”
“하얗고, 몸매도 내 취향이고….”
“껍데기가 마음에 든다는 거네요. 이해했어요.”
“성질이 왜 그렇게 급하냐, 이제 시작인데. 이유는 백 가지도 댈 수 있어.”
“다 필요 없고, 진짜 큰 이유가 있는데.”
“…….”
“말하면 네가 도망갈 게 뻔해서 말 못 해.”


120
“너 진짜 7년 동안… 그 사람하고만?”
“어.”
“한 번도 안 헤어지고?”
“논스톱 폭주 기관차.”
“한눈판 적도 없어?”
“뭐, 추상우가 감히?”
“아니. 너 말이야.”
“으, 무슨 소리냐. 그랬다간 죽어. 영원히 감금당하거나.”


130
“네가 정상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마음 바뀌었어. 다음 학기 기대해라.”
“아, 예. 조폭이라도 고용하세요. 112 눌러 놓고 있을 테니.”
“상상력 부족하긴.”


133
“그만 봐. 뚫어지겠어.”
“…제 옷 같지가 않아서 그래요.”
“마음에 드나 본데. 한 번 하고 갈래?”


135
“상우야.”
“왜요.”
“안 어울리게 왜 그런 걸 신경 써? 나 너한테만 달라붙어 있잖아. 네가 옆자리에만 앉아 있어도 세우는 거 알잖아.”


142
“너 내 이름은 알아?”
“그걸 알아서 뭐해요?”
“머리 좋다며, 사람 이름 세 글자도 못 외워?”
“효율적인 뇌는 무가치한 정보를 삭제하게 되어 있어요.”
“또 기분 더럽게 만드네.”


144
“운 띄우세요.”
“네가 해야지, 이 새끼야.”


150
“괴롭혔다는 사람, 누구예요?”
“이모, 이모부, 삼촌, 외숙모들, 사촌들. 네가 가서 혼내 줘.”
“바보. 친척이 좀 갈궜다고 우울해진 거예요?”
“위로해 줘야지. 여기 구박 받으려고 왔겠냐.”
“몸으로 위로해 달란 뜻이죠?”
“썩어 빠진 사고방식하고는. 그거 아니야. 다정하게, 말로 해 줘.”


154
“너 너무 용감한 거 아니야?”
“둘만 있으면 내가 어떻게 할 줄 알고.”
“깡패 새끼세요?”
“…말하는 꼬라지 봐라.”
“깡패 새끼 아니시면 상관없잖아요. 깡패 새끼냐고 물은 것뿐인데. 찔리세요?”
“네가 좋아하는 112도 출동하려면 시간 걸릴 텐데. 조심하자.”


156
“한 번에 좀 시켜요.”
“하아아아아아….”
“그리고 할 말 있으면 해요. 한숨 쉬지 말고.”
“괴롭다 괴로워.”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왜 한숨 쉬냐고 물을 때까지 시키려고.”


160
“야 이 씹새끼야. 넌 내가 영화 보러 가자고 한 게 수업을 쨀 정도로 끔찍해?”
“네가 수업을 째? 지구가 멸망하기 5분 전에도 자리 맡으려고 지랄할 새끼가?”
“영화 한 번 보자고 했다가 핵폐기물이 돼 버리네. 그러다 휴학이라도 하겠다?”
“어디 해봐. 사유는 이렇게 적는 거 어때? 씨발, 🌶 달린 선배가 덜렁덜렁거리면서 영화 보자고 해서 휴학했다고.”


165
'보기 싫은데 보고 싶어.'


167
“평소에 정리 좀 하고 살아요.”
“여긴 내 구역이야, 인마. 쳐들어온 주제에 제멋대로 굴고 있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선배가 그런 말 하니까 되게 웃기네요.”
“농담도 할 줄 아네.”


171
“난 훈련소 조교였어.”
“음…. 선배가 남의 정신 상태를 교육할 상황은 아니잖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180 넘는다고 차출 당한 거야.”
“신병들이 우습게 봤죠?”
“성질 더러운 독사 조교로 유명했어, 새꺄.”


188
“왜 오늘이 아니라 월요일부터야? 마음의 준비 때문에?”
“네. 그리고 공부도 해야 해서요.”
“무슨 공부?”
“꼭 말해야 하나요?”
“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럼 월요일에… 바로 모텔?”


192
“추상우, 일어나.”
‘성교할 시간이다, 이 쓰레기 새꺄.’


207
“재영 선배… 제가….”
“며칠 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게 있어요.”
“알아.”
“해도 돼요?”
“어. 마음껏.”


208
“이번에는 부드럽게. 느긋하게 하나하나 느끼며, 할 수 있겠어?”


228
“이건 지금 먹고 이건 저녁 때 데워 먹어.”
“나머지는 출출하면 먹어.”
“이건 아프면 발라.”
“어제 좋았어.”
“거짓말. 사정 못 했잖아요.”
“한 번 했잖아.”
“제가 못해서 그런 거죠?”
“아닌데.”
“이상한 연습할 생각하지 말고 푹 쉬기나 해.”


229
‘저걸 옆에 두고 이제껏 어떻게 일했지?’


230
“선배 지금 되게….”
“섹시해?”
“변태 같아요.”
“야한 생각하는지 어떻게 알았지.”
“제법이네. 독심술도 하고.”


234
“10점인데요.”
“잘났다. 뭐 해 줄까?”
“키스해 줘요.”


237
“그거 다 한 다음에는?”
- 메일 확인하고 자야죠.
“자기 전에 장재영 폴더 열어 볼 거야?”
- …….
“왜 대답이 없어.”
- 그런 걸로 놀리지 좀 마요. 생리적인 현상인데.
“놀리는 거 아니야. 진지하게 물어보는 거야.”


242
“만지지만 말고… 어서….”
“왜, 어떻게 해 줄까?”


243
나: [차단한다] 20:16
♥장재영♥: [차단한다/./] 20:17
♥장재영♥: [ㅁ@ri음데g#로ㅎ*wrㅅHr요qqqq^ㅡ&] 20:18
“진짜 미친 거 아냐?”
♥장재영♥: [뿛쭋뚮뚢ㄹ꿁ㄹㄹㄹㄹ] 20:20
♥장재영♥: [my ne)m ei s장제 .영] 20:20
♥장재영♥: [abcdefghiJJJJJJJJJJJJJJJJwJJJㅈJJJJJ] 20:20
♥장재영♥: [외교정않헤] 20:21
♥장재영♥: [진짜차단함ㅁ???] 20:23


264
“왜….”
‘너, 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올 줄 몰랐어요.”
“그래서, 싫어?”


272
“상우야.”
“으흑, 왜.”
“지금…. 무슨 생각해?”
“아… 학, 쾌락, 오…르가즘, 으읏…. 장…재영… 인간성…의 상실….”
“아직… 이성이 살아 있다니…. 안 되겠는데.”


273
“야.”
“왜요?”
“나 안 보고 싶었어?”
“오늘 아침까지 같이 있었잖아요.”
“무슨 상관이야.”


275
“재영 씨 마음에 든다고 저희 직원이 그러네요. 여자 친구분 없으신 것 같던데, 저녁 식사 저희랑 함께하시죠. 괜찮은 친구예요.”
‘뭐야, 자기 일도 아니면서.’
“죄송하다고 전해 주세요. 만나는 사람 있어서요.”


292
“수업 가야 돼요.”
“이미 늦었어.”
“연강이라 두 시간 빠지는 걸로 처리된단 말이에요.”
“지금 가 봤자 수업 끝나 있을 텐데, 나더러 어쩌라고.”
“깨웠어야죠.”
“푹 자고 있는데 어떻게 깨워.”


293
“나한테 할 말 없어요?”
“아. 반성의 시간인가.”
“화내서 미안해. 거칠게 대한 것도. 그 전에 잠수 탄 것도.”


296
“알았어요. 그간 저한테 해 준 일이 적지 않으니, 형이 떠날 때까지는 또 다른 부적절한 관계를 만드는 일을 자제할게요.”
“그래…. 착하다.”


313
“씨발, 적당히 안 하냐?”
“…어디 갔어.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냐!”
“…….”
“이 새끼는 툭하면 도망이야…. 너 쫓아다닌 게 지구 반 바퀴야! 알아?”


315
“나 목마를까 봐 그래?”
“그러니까 내가, 싫다고 했잖아!”
“괜찮아. 잘했어.”


332
“잠깐. 비행기 놓칠 텐데, 어떻게 하려고?”
“다음 거 타야지. 내일 출발해도 되고.”
“휴가철이라 표가 매진됐을 가능성이 높아.”
“그렇지? 그럼 일정 망가지겠네, 너 때문에.”
“왜 나 때문이야?”
“여보가 너무 섹시해서 내가 이렇게 됐잖아. 이 상태로 밖에 어떻게 나가. 남들이 다 내 고추만 쳐다볼 텐데.”


341
“네 시험 기간 2주, 내겐 체험판이었어. 견딜 만하면 원거리 해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네 집 앞에 몇 번이나 찾아갔는지 모르지?”
“찾아왔다고요?”
“열한 번. 후드 뒤집어쓰고 수업 청강도 세 번 했어.”
“웃기지 마요. 못 알아봤을 리가 없잖아요.”
“모르던데. 뽀로로 교수 거 두 번 들었고, 알고리즘 발표 날도 네 뒷자리에 앉아 있었어. 네 목소리 들으러 갔다가 엉뚱한 새끼가 발표해서 좀 열 받았지만.”


346
“그리고….”
“또 할 말 있는데.”
“사랑해.”
“진심이야.”


354
“야, 추상우.”
“나 이런 사람인지 모르고 만나?”


365
“매일이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373
“뭐가 문제야, 추상우.”
“문제없어요. 그냥,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분위기 안 좋아져서 망할까 봐.”
“분위기 평상시랑 같은데, 왜.”
“오늘은 특별한 날이잖아요. 그래서 좀 다를 줄 알았어요.”
“너랑 내가 그대로잖아. 뭐가 달라지길 기대한 거야.”
“우리가 사귄 지가 500일이 다 돼 가. 그동안 내가 널 꾸준히, 아니 처음보다 훨씬 더 사랑하게 된 거 알잖아. 다른 게 더 필요해?”


375
“네가 화낼 때 왜 이렇게 꼴리는지 모르겠어.”


384
“내가 자유연애주의자인 형한테 곤란한 걸 물어본 거예요? 그래서 억지로 대답했어요?”
“다섯 번째 듣는 질문인데 대답하기 어려울 리 없잖아.”
“그전까진 제대로 대답한 적 없었잖아요.”
“난 다 진심으로 대답했는데.”


387
“그래도 약혼반지인데 너무 싼 건 좀 그래요.”
“아. 이거 달러야.”
“…말도 안 되는 과소비잖아요.”
“카메라에는 몇 백씩 우습게 쓰면서, 넌 약혼이 장난이야?”


390
“어때, 이제 좀 영화 같아?”
“영화 봐도 이렇게 근사한 남자는 안 나오던데.”
“너 그런 말 어디서 배웠어. 누굴 꼬시려고 자꾸 입 터는 기술만 느냐.”
“아, 하지마!”
“아, 더는 못 참겠다.”
“프러포즈 성공한 다음에 뭐 하는지, 영화 봐서 알지?”


418
“너, 장재홍한테 이상한 말 많이 한 것 같더라.”
“내가 뭘?”
“섹스리스냐고 묻던데? 어이가 없어서.”
“…그런 말 안 했어. 그리고 사실이잖아.”
“남들은 이틀 갖고 섹스리스라고 안 해.”
“7일찬데. 156시간째.”
“폰 섹스는 안 쳐? 역시 육체파라니까….”


421
“대신 조건이 두 개 있어.”
“…어, 어. 뭔데?”
“금지어. 바람, 불륜, 간음, 외도.”
“…….”
“그리고 내 쌍둥이를 지칭하는 모든 단어. 섹스하는 동안 내 귀에 들리면 곧바로 가출하고 휴가 내내 길바닥에서 노숙할 거야.”
“안 할게. 절대 안 할게.”


425
“방금 무슨 생각 했어?”
“…아무것도 아니야.”
“빨리 말해.”
“…부정한 행위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하고 있다는 착각.”
“다른 새끼랑 섹스하는 것 같아서 존나 흥분된다고?”
“…….”


426
“여보야, 내가 누구야.”
‘그깟 바보 같은 질문, 대답하나 봐라.’
“누구냐니까.”


431
“추…상우….”
“결혼.”
“내… 거.”
“추상우하고 결혼하고 싶다.”
“귀…여운 상우….”
“결혼하고 싶다.”
“섹…스.”
“…….”



본선 들어가자마자 너무 아까운 재영이들이 탈락해서 아쉽다ㅠㅠ
이게 다 까리한 장재영탓...
장대월 달려주는 덬들 모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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