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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장대월 예선전 53~104조까지 본선 진출팀📋⚠️
334 4
2020.03.10 14:55
334 4
본선 진출 성공한 팀🎉


9
“예고. 1분 뒤 키스할 거야.”
“도망가려면 지금 가.”


12
“비켜요.”
“싫어.”
“비키라고 했어요.”
“기한 끝났어. 더는 못 기다려.”
“그게 무슨 소리예요?”
“나 때문에 성적 망쳤다고 할까 봐 시험 기간까지만 기다려 준 거야. 이제 하루도 더 기다릴 생각 없어.”
“폭력 쓸 준비 되어 있어요. 잘난 얼굴에 멍들기 싫으면 비켜요.”
“아, 그래?”
“맞아 줄 테니까 때려. 그러고 나서 얘기해.”


15
"보통 사람 같았어 봐. 네가 게임 만들자고 찾아온 날 첫 키스, 그 다음 날 대화하고 연애 시작, 그 주말에 첫 데이트, 잠자리 갖고 동거 시작. 우린 시간을 얼마나….”
“낭비라곤 하지 않을래. 다 좋았으니까. 어쨌든, 데이트 몇 번을 더 하고 네가 좋아하는 성교는 몇 번을 더 했겠냐, 어?”


33
재영 ㅅㅂ♨: [벌써자?어디아파?] 20:42

재영 ㅅㅂ♨: [집앞이야문좀열어줘] 20:44

재영 ㅅㅂ♨: [ㅋㅋ추상우어린이연석동엔왜갔어염?] 21:02

재영 ㅅㅂ♨: [전화와ㅐ꺼놨어] 21:03

재영 ㅅㅂ♨: [상ㅇ우야] 21:06

재영 ㅅㅂ♨: [어디야대체] 21:30


39
‘뭐, 네가?’
‘그런데 나더러 뭘 어쩌라고. 바쁘니까 끊어.’


46
“내가 서포트 해 줄게. 네가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나 잘해 볼 마음이 생겼어.”


53
“10.”
“아…. 제가 이미 거절했잖아요?”
“8… 이미 늦었어. 내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말했어야지.”
“판단력이 흐려졌어요. 술도 많이 마셔서…. 선배가 자꾸 서비스 줘서….”
“안 들려. 7.”
“누구도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강요할 수는 없어요.”
“5…. 일단 나와. 얘기는 네 팬티 안에 있는 애랑 할 거니까.”
“지금은 가라앉았거든요.”
“3초 남았다.”
“아, 진짜…. 죽이고 싶다.”



54
“야, 또라이.”
“오늘 네 삽질 인상적으로 잘 봤는데.”
“난 포기할 생각 접었으니까 그렇게 알아라.”
“오늘 하다 만 거….”
“나중에 이어서 할 거니까, 느낌 잘 기억해 둬.”
“오늘은 무조건 내 꿈 꿔.”


69
”나야. ”
”그래도 2D보다 3D가 낫지. 안 그래? ”


70
“대체 왜…. 왜 다 그렇게 능숙해요? “
“난생처음 해 봤어.”
“거짓말.”
“너만 공부하냐? 나도 해.”


71
“상우야. 나… 안아 줘.”
“키스.”


84
“디자인 비 제때 안 낼래?”
“지금 하면 되잖아요.”
“세 개 밀렸어.”


89
“그게 다야? 부탁 더 없어?”
“없어요.”
“시시하네. 난 뭐든지 줄 준비가 되어 있는데.”
“뭐든지?”
“뭐든지.”
“그럼 형도 나한테 줄 수 있어요?”
“아. 그건 불가능해.”
“…왜요?”
“이미 네 거라서.”


93
“네 피앙세, 웃는 거 귀엽던데.”
“…….”
“성격은 좀 그래도 외모가 내 취….”
“취?”
“내 취과 의사하고 닮았다고.”
“아 그래? 난 또 상우가 네 취향이라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
“남의 남자가 취향에 맞으면 뭐 어쩌게, 그치? 등신 새끼같이 집적댈 것도 아니고.”


98
“비비! 형들 교미할 거니까 집에 갑니다, 실시.”
야옹.
“오랫동안 할 거야. 기다리지 마세요.”


105
“그럼 수리비 돈으로 줄게. 얼마나 주면 돼?”
“천만 원이요.”
“이 새끼 또 이러네. 넌 좋게 얘기해도 꼭 좆같이 나오는 버릇이 있더라.”
“사례 필요 없다고 말했잖아요. 차라리 첫날처럼 괴롭혀요, 이상한 수작 부리지 말고.”
“내가 무슨 수작을 부렸어?”
“왜 귓속말을 해서!”
“그럼 도서관에서 소리 지르리?”


110
“선배야말로 모든 게 쉽겠죠! 그렇게 능숙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양아치 새끼…. 내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면서.”
“그럼 네가 어떤 상탠지 말을 똑바로 해. 난 좋아 죽는 것밖에 못 봤으니까.”


114
“저리 가요.”
“그냥 보려는 거야.”
“안 믿어요. 아까도 비누칠만 한다고 해 놓고서.”
“아, 예…. 대현자 나셨어요. 그런 분이 화장실에선 왜 그러셨대? 형, 아, 아! 더 빨리, 빨리요….”
“이 집에서 당장 꺼져요.”


116
“재영이 형.”
“말해.”
“저 왜 만나요?”
“이유가 너무 많은데. 다 말해야 돼?”
“네.”
“우선…. 넌 목이 예쁘고.”
“얼굴도 귀여워. 웃을 땐 더 귀엽고.”
“하얗고, 몸매도 내 취향이고….”
“껍데기가 마음에 든다는 거네요. 이해했어요.”
“성질이 왜 그렇게 급하냐, 이제 시작인데. 이유는 백 가지도 댈 수 있어.”
“다 필요 없고, 진짜 큰 이유가 있는데.”
“…….”
“말하면 네가 도망갈 게 뻔해서 말 못 해.”


130
“네가 정상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마음 바뀌었어. 다음 학기 기대해라.”
“아, 예. 조폭이라도 고용하세요. 112 눌러 놓고 있을 테니.”
“상상력 부족하긴.”


135
“상우야.”
“왜요.”
“안 어울리게 왜 그런 걸 신경 써? 나 너한테만 달라붙어 있잖아. 네가 옆자리에만 앉아 있어도 세우는 거 알잖아.”


136
“나 이제 네 섹스 파트너 하기 싫어. 네 욕정이 풀리면 버려질 상대, 불안해서 못 하겠어. 너랑 데이트 하고, 경치 좋은 데 가서 맛있는 거 먹고, 같이 놀고, 같이 걷고, 같이 잠들고, 네 파트너, 네 짝, 네 반쪽 할래. 남자끼리 어떻게 연애하냐고? 자, 잘 봐.”


139
“미친 거 아니야? 뛰긴 왜 뛰어?”
“남이야 뛰든 말든 왜 쫓아와요?”
“이상하잖아. 도망가니까 별생각 없이 쫓아갔지.”
“그게 더 이상해요.”


142
“너 내 이름은 알아?”
“그걸 알아서 뭐해요?”
“머리 좋다며, 사람 이름 세 글자도 못 외워?”
“효율적인 뇌는 무가치한 정보를 삭제하게 되어 있어요.”
“또 기분 더럽게 만드네.”


152
“오빠, 왜 코에 뭐 묻히고 다녀요? 분장이에요?”
“멋있어? 얘가 한 거야.”
“재영이, 공대에 웬일? 얼굴은 왜 그래?”
“어, 일이 좀 있어서. 얼굴은 얘가 그랬어.”


161
"셔츠를 쫄티로 만들어서 입으니까, 씨발 이 모양이지."


165
'보기 싫은데 보고 싶어.'


166
“어, 상우야.”
- …네?
“왜 전화했어?”
- 어…. 마감… 열두 시… 자정 됐는데 메일이 안 왔길래…. 전화했어요.
“형이 깜빡했네. 전화 줘서 고맙고 지금 바로 보내 줄게.”
- …….
“저녁은 먹었어?”
- 네.
“뭐 먹었어?”
- 학식이요. 왜요?
“메뉴는 뭐였어?”
- 조밥, 우거지 된장국, 김치, 소시지 야채 볶음, 멸치 볶음, 요구르트요. 왜 물어보시는 거예요?
“목소리 듣고 싶어서.”
- …….
“나 사람 목소리 듣는 거 좋아하거든.”
- 이상한 취미가 있으시네요. 끊을게요.


172
“저 혼내려고 야자 타임 하자고 하셨구나. 우리 상우 형께서.”


179
“첫 번째는… 할 말 없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두 번째는 쌍방 과실이니까 없던 걸로 해 주세요.”
“쌍방 과실?”
“선배가 먼저… 얼굴 만지고… 이상한 말 하고. 아무튼 술 마시고 한 실수잖아요. 저 원래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 아니에요. 많이 취해 있었어요.”
“나도 미안하다고 해야 하나?”
“네. 서로 사과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게 좋겠어요.”
“어쩌지, 난 하나도 안 미안한데. 게다가 앞으로도 안 그러겠다고 장담 못 하겠어.”


182
“여기까지 와서 어떻게 멈춰. 나더러 널 앞에 두고 게임이나 만들라고? 말이 안 되잖아.”
“욕정을 억제하고, 이성으로….”
“씨발, 난 그런 거 안 돼.”


189
“일단 알겠어. 오늘은 뭐 없어? 2주 만에 보는데. 욕정 많이 쌓였을 거 아냐.”
“오늘 당장 어떻게 해요. 아무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그거 말고도 할 줄 아는 거 있잖아.”
“지지난 토요일에 술집에서 했잖아요.”
“또 해도 안 죽는데.”
‘그렇긴 하지.’


225
“너 딸 쳤지?”
“…….”


228
“이건 지금 먹고 이건 저녁 때 데워 먹어.”
“나머지는 출출하면 먹어.”
“이건 아프면 발라.”
“어제 좋았어.”
“거짓말. 사정 못 했잖아요.”
“한 번 했잖아.”
“제가 못해서 그런 거죠?”
“아닌데.”
“이상한 연습할 생각하지 말고 푹 쉬기나 해.”


229
‘저걸 옆에 두고 이제껏 어떻게 일했지?’


237
“그거 다 한 다음에는?”
- 메일 확인하고 자야죠.
“자기 전에 장재영 폴더 열어 볼 거야?”
- …….
“왜 대답이 없어.”
- 그런 걸로 놀리지 좀 마요. 생리적인 현상인데.
“놀리는 거 아니야. 진지하게 물어보는 거야.”


259
“할 말 끝났어?”
“네.”
“그럼 뽀뽀나 하러 가자.”


287
“경고하는데.”
“나 도는 꼴 보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마음대로 지껄여.”


292
“수업 가야 돼요.”
“이미 늦었어.”
“연강이라 두 시간 빠지는 걸로 처리된단 말이에요.”
“지금 가 봤자 수업 끝나 있을 텐데, 나더러 어쩌라고.”
“깨웠어야죠.”
“푹 자고 있는데 어떻게 깨워.”


301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말하고 싶어. 하지만 네가 따라잡을 때까지 참을 거야.”


341
“네 시험 기간 2주, 내겐 체험판이었어. 견딜 만하면 원거리 해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네 집 앞에 몇 번이나 찾아갔는지 모르지?”
“찾아왔다고요?”
“열한 번. 후드 뒤집어쓰고 수업 청강도 세 번 했어.”
“웃기지 마요. 못 알아봤을 리가 없잖아요.”
“모르던데. 뽀로로 교수 거 두 번 들었고, 알고리즘 발표 날도 네 뒷자리에 앉아 있었어. 네 목소리 들으러 갔다가 엉뚱한 새끼가 발표해서 좀 열 받았지만.”


344
“야.”

“딴 생각을 해?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라, 너무 놀라서….”
“쉿.”
“제안.”
“추상우, 나랑 연애하자.”


347
“재영이 형.”
“어.”
“나 두 번째로 하는 연애예요.”
“그래서?”
“첫 번째에 실패하고서 별로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공부하면 뭐든 잘할 수 있어요. 초보자니까 가르쳐 줘요.”
“뭘 배우고 싶은데?”
“형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여기서 공부까지 하면 큰일 나.”


366
“너 어디 가? 그 벤츠는 뭐야?”
“타요. 같이 갈 데가 있어요.”
“아, 오늘이야? 미리 말했어야지.”
“…뭔 줄 알고 그래요?”
“차에서 기다려. 얼른 씻고 옷 갈아입고 올게.”


371
“유혹하는 거예요?”
“빵 먹고 있는데 왜. 섹시해?”
“지금 나를 유혹해서 서로 좋을 게 없잖아요.”
“여기 호텔이야. 남아도는 게 방인데.”


372

“중요한 말 해야 되는데 내가 자꾸 치근덕거려서 짜증났어, 자기야?”
“잘 아네. 그럼 하지 말지.”
“안 할게. 내 눈 봐.”


374
“아직… 안 늦었어. 이래도 방 안 잡을래?”
“안… 돼. 안 돼.”
“그 제안, 침대에서 하면 안 돼?”
“안 돼. 다 계획이… 있단 말이야.”
“그럼 여기서 해결하는 수밖에.”
“…미친놈아.”


384
“내가 자유연애주의자인 형한테 곤란한 걸 물어본 거예요? 그래서 억지로 대답했어요?”
“다섯 번째 듣는 질문인데 대답하기 어려울 리 없잖아.”
“그전까진 제대로 대답한 적 없었잖아요.”
“난 다 진심으로 대답했는데.”


396
“제 평생에 상우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드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16
“네가 아무 짓도 안 했다는 거 알아. 하지만 네가 다른 사람을 이런 눈으로 보는 거… 상상만 해도 기분 더러워.”
“상상인데도?”
“싫어. 상상하게 하지 마.”


428
“내 턴이야. 이제 자기는 가만히 있어.”
“싫다면?”
“손목 묶어 버린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만져 달라고 찡찡거릴 거면서, 입만 살았어….”



장대월 달려주는 덬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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