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같은 아이돌 2차 보면서 웃고 놀던 실친중 하난데 시집가서 애있음
애기 한 200일 넘어서 쯤?? 집에서 하루 종일 애만보는 기계+남편 기다리는 망부석 같다며 맨날 우울하다는 이야기를 달고 살길래
그냥 고등학교때 덕질 영업하듯.... 벨 영업을 함ㅇㅇ
그 이후로 친구랑 맨날 벨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엄청 같이 즐겼거든
걔 생일 선물로 내가 벨드씨도 선물하고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확실히 예전에 비해 밝아짐ㅇㅇ
(신랑 퇴근전에 집에 혼자 있어서 택배 1000% 자기가 받는다 해서 보내줌)
근데 어제 일요일이 그 친구 애 돌잔치였는데
돌잔치 끝나고 갈때 인사하러 갔는데
걔 신랑이 오더니 나한테 와이프한테 이상한거 가르치지 말라는 식으로 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소리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 이상한 거 그런거 좀 그만 보내라고??
그래서 친구가 당황하면서 내 개인 사생활인데 왜 얘한테 그러냐고
뭐라고 하니까
무시하고 나한테 그딴거 사서 보내지 말라고 멀쩡한 가정에 뭐하는 짓이냐고 내가 부끄러워서 어디가서 말을 못한다면서 나한테 울그락불그락해서 가버림
나도 마음 상해서 그냥 나왔는데 친구는 쫒아나와서 신랑이 오해한것 같다고 미안하다 하는데
걍 친구 마음 걸릴까봐 그냥 괜찮다 하고 왔거든....
아까 또 전화와서 미안하다 하면서 자기가 숨긴다고 숨겼는데 걸렸다고 미안하다 사과하는데 하는데 뭐라 하기도 그래서 그냥 됐다고 하고 말았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좀 화가나기도 하고... 기분이 복잡 미묘하다....
애기 한 200일 넘어서 쯤?? 집에서 하루 종일 애만보는 기계+남편 기다리는 망부석 같다며 맨날 우울하다는 이야기를 달고 살길래
그냥 고등학교때 덕질 영업하듯.... 벨 영업을 함ㅇㅇ
그 이후로 친구랑 맨날 벨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엄청 같이 즐겼거든
걔 생일 선물로 내가 벨드씨도 선물하고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확실히 예전에 비해 밝아짐ㅇㅇ
(신랑 퇴근전에 집에 혼자 있어서 택배 1000% 자기가 받는다 해서 보내줌)
근데 어제 일요일이 그 친구 애 돌잔치였는데
돌잔치 끝나고 갈때 인사하러 갔는데
걔 신랑이 오더니 나한테 와이프한테 이상한거 가르치지 말라는 식으로 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소리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 이상한 거 그런거 좀 그만 보내라고??
그래서 친구가 당황하면서 내 개인 사생활인데 왜 얘한테 그러냐고
뭐라고 하니까
무시하고 나한테 그딴거 사서 보내지 말라고 멀쩡한 가정에 뭐하는 짓이냐고 내가 부끄러워서 어디가서 말을 못한다면서 나한테 울그락불그락해서 가버림
나도 마음 상해서 그냥 나왔는데 친구는 쫒아나와서 신랑이 오해한것 같다고 미안하다 하는데
걍 친구 마음 걸릴까봐 그냥 괜찮다 하고 왔거든....
아까 또 전화와서 미안하다 하면서 자기가 숨긴다고 숨겼는데 걸렸다고 미안하다 사과하는데 하는데 뭐라 하기도 그래서 그냥 됐다고 하고 말았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좀 화가나기도 하고... 기분이 복잡 미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