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수가 하도 졸졸 쫓아다녀서 장난으로 너 크면 결혼하자고까지 얘기하던 사이었는데 수 부모가 배신해서 집안 풍비박살난 공1 가족 다 죽고 겨우 살아나서 진창에서 몇년을 구르고 악만 남음 처음엔 수 얼굴 다시 한번이라도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그게 비틀린 집착이 돼서 복수할 생각으로 수를 찾아 돌아옴
수는 공 죽은 줄 알고 자살기도까지 했다가 우울증 오고 몇년을 사람구실 못하고 지냄 부모손에 억지로 파티 끌려갔다가 부모가 수 약혼자로 찜해놓은 공2 만남
공2는 뒷소문 화려하게 오는놈 안막고 가는놈 등 떠밀어주는 가벼운 관계만 만들어 옴 근데 본업 존잘에 사회생활 잘해서 호감을 느끼는 인간들이 많음 수 파티에서 보고 자기 취향이라 수가 술취한 틈을 타서 분위기 잡고 함뜨하려 했는데 수가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당황해서 끝까지 못감 공2인생 처음으로 침대까지 끌고갔던 사람을 아무 짓 안하고 재움 그뒤로 찜찜해서 수 안보려했는데 다른 놈이랑 하려니 눈물 또륵또륵 흘리던 수 얼굴만 생각나서 좆됐다 싶음
수는 공 죽은 줄 알고 자살기도까지 했다가 우울증 오고 몇년을 사람구실 못하고 지냄 부모손에 억지로 파티 끌려갔다가 부모가 수 약혼자로 찜해놓은 공2 만남
공2는 뒷소문 화려하게 오는놈 안막고 가는놈 등 떠밀어주는 가벼운 관계만 만들어 옴 근데 본업 존잘에 사회생활 잘해서 호감을 느끼는 인간들이 많음 수 파티에서 보고 자기 취향이라 수가 술취한 틈을 타서 분위기 잡고 함뜨하려 했는데 수가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당황해서 끝까지 못감 공2인생 처음으로 침대까지 끌고갔던 사람을 아무 짓 안하고 재움 그뒤로 찜찜해서 수 안보려했는데 다른 놈이랑 하려니 눈물 또륵또륵 흘리던 수 얼굴만 생각나서 좆됐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