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 외모·실력 모두 갖춘 올라운더…디시트렌드 팬 투표 5위

[잡포스트] 김강준 기자 = 아이돌 그룹 제노티(ZENOTTY)와 프로젝트 팀 24시의 멤버 비쥬가 데뷔 11주년을 맞이하며 더욱 성숙해진 무대 장인으로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본명 김병주, 1994년생인 그는 하얀 피부와 큰 눈, 작은 얼굴, 근육질 체형 등 전형적인 아이돌 외모와 뛰어난 무대 소화력으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쥬는 2013년 10월 24일, 제노티의 미니 1집 ‘Dogg’s Out’으로 데뷔해 올해로 활동 11년 차를 맞이했다. 육군 정보통신단에서 병장으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며, 학문적 기반도 다진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꼽힌다.
제노티와 JTBC ‘피크타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팀 24시 양 팀 모두에서 댄스와 보컬을 겸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후렴구 대부분을 책임지는 센터로 활약 중이다. 특히 탁월한 표정 연기와 탄탄한 실력은 매 무대마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현재는 무소속이지만,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가고 있는 비쥬는 점차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가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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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디시트렌드 투표 페이지 캡쳐
투표링크🔗
https://dctrend.ai/vote/list/all/1?affCode=04&campaign=kakao
(매일 하고 있으니까 투표 같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