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완전체 무대로 뭉친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의 완전체 무대를 논의 중이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1일 미국 LA 돌비시어터, 11월 22∼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는 세계 음악시장 1위인 미국에 입성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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