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잡은 가수 지드래곤이 내년 일본 활동을 계획한다.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마약 누명을 벗은 지드래곤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과 손잡고 컴백을 본격 준비하며 내년 일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 활동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계획 단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갤럭시 측은 최근 그룹 빅뱅 멤버 대성 측과도 접촉,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빅뱅으로서의 활동도 염두에 두고 있다. 갤럭시가 대성 측과 미팅에서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으나, 대성과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 중이다.
https://v.daum.net/v/20231220174208198?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