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소속사 문제라기보단.. 과연 본인들이 앨범 낼 의지가 있나 싶다.
몇년차인데 아직 소속사 눈치보며 순번 기다린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뭐 탑이 소속사를 바꾼상태라 빅뱅 활동 중지된건 나름 이해했다고쳐
하지만 개인도 이정도로 안움직인다는건... 소속사 탓만하기에 의문이라 생각한다.
처음부터 가수활동을 발판으로 다른꿈에 뜻이 있었다면 모를까
왜 본인들의 주업인 노래에 손을 놓고 있냐는거지
소속사가 막아서? ㅋㅋㅋ 음악에 진정성이 있다면 패션브랜드도 만드는 판에 소속사 차려서 문제를 해결하던가
돈없고 힘없던 소속사가 해주지 않으면 아무런 활동을 못하는 신인도 아니고 요즘 행보를 보면 답없다싶다
음악하는 빅뱅을 응원해왔고 또 보고싶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