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범규 너무 예쁘고 잘했는데 오늘은 ㄹㅇ개미침
범규가 아이러브유 불러줄 때 진짜 너무 좋아서 기절해 버렸어ㅋㅋㅋㅋ
어떻게 또 소문도 없이 준비했데ㅜㅠ 진짜 밤특🥹
오늘 치명적인 더 킬라도 최고였어 분위기 정말 뭐지
뭔가 다른 시공간 같은 느낌
물에 흠뻑 젖은 강아지가 또 너무 예쁘고 예뻐서 난리
촉촉하게 이토 부르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나더라
완전히 회복해서 댄브랑 백포모어 독무 다 너무 잘해줬어
늘 그렇듯 지비지비랑 그페 미침 이때는 진짜 주위에 다 비명지르고 난리남ㅋㅋㅋㅋㅋ
죽여놔 할 때 범규 영원히 보고 싶어 진심 표현력 미쳤음
우리 애기 돔 공연 부상으로 아쉬웠던 거 두 배 세 배로 열심히 달리는 게 보여서 내내 너무 고마웠어
근데 후쿠오카 진짜 덥다ㅋㅋㅋㅋㅋ 젤 더운 거 같아
목 말아서 시내 오자마자 맥주부터 마시고 호텔 들어와서 후기 쓴다
아 진짜 범규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