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아니고 ㅠㅠ 범규가 음~ 하면서 지난편들 파노라마같이 나오는데 우리범규 진짜 너무 즐거워보이는게 지나가는데 거짓말같이 눈물나ㅠㅠㅠㅠㅠㅠ
드라마 엄청 즐겨보는데도 막화에서 눈물난적 거의 없는데 우리범규한테 소중한 행복한 추억이 생긴거같아서 진짜ㅠㅠ 눈물나ㅠㅠㅠㅠ
내일에서 기다릴게 하는데 진짜 내가 아는 무대에서 빛나는 범규가 소소한 행복을 찾은거같은 느낌에 진짜.. 울컥하네
나를 위해서도 맞지만 범규를 위해서도 시즌2해서 범규가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 당연히 운동하는거 힘들겠지만 이렇게 판 깔아놓고 하는거 아니면 범규가 어디가서 이렇게 뛰어서 운동하면서 다양한 게스트 만나서 추억을 쌓겠어...........
범규의 행복과 체력을 위해서 꼬옥.. 시즌2가 와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