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응 남들은 몰라도 내 얼굴이니 알아 

ㅇㅇ..

ㅇㅇㅇㅇ레알이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15 12:20:48)

엉 이건뭐 당연한거ㅠ 20후반이 초중반과같진않아

☞4덬 22 볼살이 조금 빠져서 턱선이 날렵해진거빼곤 별로 변한거없음

난 서른부터.. 늙엇다고 확온게 서른넘어서뷰터 만서른 ㅇㅇ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8 19:52:39)

ㅇㅇ 어릴때부터 피부 좋은 편인데 생기랄까 그런게 없어짐

난 삼십대 초에 훅 늙음 ㅠ 관리해야할 때였는데 모르고 괜찮아 지겠거니하고 넘겼더니 복구가 안 돼 ㅠ

나는 삼십초부터

관리하기 나름이야
30중반인데 그런거 체감못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4 15:0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3 19:56:35)

볼살이 빠지긴 했는데 엄청 노화가 왔다거나 이런 수준은 아직 아닌듯..

난 딱 30세 생일지나고나서 갑자기 피부 확 뒤집어지고 변했어..

20대 후반에 노화 잘 못느끼다가 한 번 뒤집어지고 나니까 회복도 느리고 예전같지 않은거 보고 거기서 느낌ㅠㅠ

그다지.. 내친구들도 다 그냥 비슷함 유별나게 관리하는 사람도 한명도 없음

왜 걍 딱 보면 아 저 사람은 이십대 초반이겠다 후반이겠다 삼십대초겠다 중반쯤되겠다 그런게 대충 보이잖아 그거지 뭐 서서히 변화하는건 못느껴도 어느순간 그렇게 자기 나이대로 보이게 돼 암만 관리해도 대강의 나이대를 속이는 것 까진 힘들어

나는 잘 모르겠어 볼살 좀 빠진 거 빼곤? 오히려 밖에 나가도 어리게 보고... 얼굴이 칙칙해지거나 주름이 패이거나 그런 거 잘 모르겠어

별로..ㅁ몰겠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19 12:02:13)

20대 후반부터 살이며 주름이며 느낌적으로도 훅 감 ㅠㅠ

이번에 모공 커진 거 보고 기절했어ㅠㅠ

그냥 천천히 늙는거지 뭐 나는 지금 20대 초반인데도 계속 몸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 ㅋㅋㅋㅋ 자기관리하는걸로 어느정도 그걸 완화시켜보려 노력할 뿐 지금보다 절대 더 나아질 순 없다는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