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H니뷰티 보고 따라했는데 킥은 마지막에 작은 브러쉬+띡한 컨실러로 진짜 닿는 느낌도 안날정도로 콕...콕...영원히 톡톡콕콕 잡티 중앙 위주로 건드리는거...걍 쪼매쪼매 콕콕거리다보면 갑자기 잡티가 배경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듯 안보임...내가ㅠ할 수 있을까ㅠ하면서 따라하다가 실시간으로 엥!!!!했음 컨실러 바른 부위 두껍거나 텁텁한 느낌 하나도 안나고 피부도 하나도 답답하고 대박이다 나는 그동안 여드름흔적이랑 잡티에 그냥 컨실러를 한겹 더 바르기만 했는데 전문가의 팁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구나...막 결점 하나 없는 도자기피부!!!는 아니어도 눈에 띄는 자국들 훨씬 눈에 안띄고 피부가 맑고 깨끗해보여
너무 좋아서 그림도 그려옴
맨 오른쪽은 자세히 보면 흩뿌리는(?) 그림브러쉬로 콕콕콕 계속 찍은건데
완벽 커버하겠다고 퍼프로 두드려버리거나 브러쉬에 많이 묻혀서 덮으면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베이스+봉컨실러로 좀 흐려지게만 얇게 덮어두고 작은 브러쉬 끝으로 아주작은 점 여러개로 흔적 모자이크처리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니까 훨씬훨씬 자연스러워...솔직히 이렇게 진한 흔적은 완전히 가리기 어렵잖아 건드릴수록 두꺼워지기만 하고...암튼 그냥 너무 벅차올라서 글 씀ㅠ나는 루나 봉컨실러랑 더샘 팟컨실러 씀
그림 진짜 에바지만 이런 과정으로 ㅈㄴ정성들여 모자이크 하면 갑자기 눈에 잘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