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피부 속까지 바짝 마르는 느낌 들고 거울 볼 때마다 팔자 주름 같은 잔주름도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ㅠ
근데 또 레티놀은 자극적이라 바르기 까다롭고, 귀차니즘 심해서 디바이스는 꺼내 쓰기도 번거로워서 속탄력 케어는 거의 포기하고 살았음..ㅎ
그러다 운 좋게 체험단 당첨돼서 🎉
톤28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을 8일동안 써보고 이벤트 후기 남김!


먼저 패키지 구경가시죠.
스파출러 같이 주는거 너무 좋구요



처음에 뜯어보고 제형 진짜 신기해서 소리지를 뻔함. 꾸덕한 초록색 병풀 오일층 아래에 영롱한 새파란 블루 펩타이드 수분젤이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게 인공 색소가 아니라 자연 그대로 색이라는 게 대박임.

동봉된 스파출러로 두 제형을 잘 섞어서 써야 하는 제품인데 호기심에 스파출러로 푼 상태 그대로 펴발라봤다가 기름지고 겉돌아서 역시 설명서 말 잘 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

이렇게 다시 잘 섞섞해주면 영롱한 바다느낌나는 세럼 완성!
스파출러로 샥샥 잘 섞어서 발라주니까 신기할 정도로 오일리함은 싹 사라지고, 수부지 피부인 내 기준에도 크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쏙 흡수돼서 너무 마음에 들었음.

처음에 살짝 오일리한 느낌도 시간지나서 흡수되면 손등으로 쓱쓱 만졌을때 끈적이지 않게 슥슥만질 수 있음

레티놀 단독으로 바를때처럼 큰 자극 걱정 안 하고 아침저녁으로 데일리 탄력 케어 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최고 장점임.
확실히 며칠간 써보니까 피곤한 날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덜 지치고 좀 맑아진 느낌?나서 너무 좋았움!!
잘 자고 일어나서 피부 컨디션 좋을때 느낌나고 기분탓이겠지만 팔자 좀 옅어진 느낌이랄까? ㅋㅋ
디바이스나 레티놀 장벽 높았던 수부지 덕들, 환절기 속탄력 케어용으로 가볍게 접근하기 진짜 좋은 제품이라추천해!!
꾸준히 한 통 다 써볼 의향 완전 있음!
※ 톤28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