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럭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돼서 유니레버 럭스의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를 체험하게 되어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글 시작ㅎㅎ
병을 보자마자 알 수 있듯 따로 색소는 안 들어갔고 그래서 괜히 더 믿음이 갔음


일단 무색인 거 보여주려고 + 질감 보려고 손에 아주 소량만 덜었다가 바로 샤워볼에 문질렀는데 사진처럼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훨씬 거품이 풍성하게 나더라고!
이제 제품별로 향 후기를 써볼게
(사람마다 향 느끼는 게 다르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철저히 내 코에서 느껴진 느낌으로 적었음)
포레스트 배딩
제일 먼저 써본 제품
포레스트, 그린티, 밤부 이런 키워드를 원래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먼저 손이 갔어
씻는 동안 노천탕에 온 느낌? 왜 대형스파 가면 노천탕도 있잖아
주위에 대나무 심어져 있는 야외온천에 온 것 같은 느낌의 향이었어
잔향은 은은한 숲 향
프레시 업
사실 제품 설명만 보고 엄청 상큼한 향이려나 생각했는데 그런 느낌의 향이 아니었고
상큼한 향과 함께 무게를 잡아주는 듯한 느낌의 향이 함께 있어서 마냥 가볍지 않은 느낌? 상큼한데 약간 우아?한
내 설명이 좀 그렇긴 한데 시트러스류의 향을 이런 식으로 풀 수 있구나 싶어서 좋았음
코지 문라이트
셋 중에 제일 향이 강함!
제일 처음 느껴지는 건 우유 느낌의 향인데 달콤한 향까지 있어서 약간 말랑카우 느낌
근데 그렇게 느끼고 있으면 머스크향이 존재감을 또 보여줌
잔향은 내 피부에서는 우유보다는 머스크 향이 남더라
전체적인 후기
우선 세 종류 모두 흔한 향이 아니라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
그렇다고 난해하지도 않고 향을 레이어드했다는 느낌이라 좋았음
그리고 세 제품의 특성이 달라서 사용자가 종류별로 골라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
코지 문라이트가 가장 잔향이 강하고 다른 두 종류는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아서
만약 무향의 바디로션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코지 문라이트로 잔향을 즐기고,
바디로션으로 향을 내는 사람이라면 포레스트 배딩과 프레시 업을 택해서 샤워하는 동안 아로마테라피처럼 향을 즐기는 방향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
덕분에 샤워하면서 좋은 향으로 힐링 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