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위가 좀 가시며 벌써 뷰티에서는 가을 신상품들이 쏟아지는 시기!
가을에 쏟아지는 신상품 중 눈에 띈! 에뛰드 NEW 튜오 픽싱 틴트!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메이크업을 준비하기 위해 미리 발라봤습니다!
자! 우선 오자마자 눈길을 확! 끌고 너무 사랑스럽게 생긴 패키지와 상품!
에뛰드 NEW 튜오 픽싱 틴트 기획세트 - 리본 레이스 스트레스볼 !!!
스트레스볼 말랑말랑하면서 반짝반짝 샤방샤방 말해 뭐해!

내가 선택한 색은 03은근베이지! 그 외에 다양한 색상이 많아요!

이제 자세히 상품을 살펴봐요!
point1 - 가볍게 흡수되어 보송하게 밀착되는 워터벨벳
point2 - 컬러를 끌어올리지 않는 깔끔하게 레이어링 가능한 영롱 코팅 글로스
양쪽의 어플리케이터가 제형에 맞게 달라서 넘 좋아요!



발색샷!! - 벨벳과 영롱글로스!! 그리고 하얀 곳에 발색을 해봅니다


자자 이제 내 입술에도 발라보아요~
위쪽 - 매트벨벱/ 아래 - 영롱한 글로스를 덧바른 모습

바르기 전/ 후

평소 매일 풀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라 립 메이크업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입술 자체의 색이 진한 편이라 립을 바를 때는 먼저 누드톤이나 옅은 핑크 계열을 전체적으로 깔아 입술색을 정돈한 후
가운데에 포인트 컬러를 올려 스머징하는 방식으로 메이크업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에뛰드 듀오 픽싱 틴트 이벤트를 보면서 03 은근베이지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차분한 색감이면서 너무 핑크하지도, 너무 누드하지도 않아서
평소 사용하는 베이스립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또 한쪽은 틴트, 한쪽은 글로스로 되어 있는 듀얼 타입이라 샤넬 르 루쥬 듀오 같은 느낌도 들어서 실제 사용감이 궁금했다.
직접 발라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발리면서 진한 내 입술색을 깔끔하게 커버해주는 점이 좋았다.
그렇다고 입술색을 완전히 덮어서 어색하게 만드는 느낌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정돈해주는 느낌이라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았다.
평소 사용하는 쨍한 핑크 계열이나 살짝 레드가 섞인 컬러, 마른 장미 계열의 포인트 립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렸다.
워터 벨벳 제형도 마음에 들었다. 너무 매트하게 입술이 굳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보송하게 밀착되는 벨벳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바른 후 살짝 화한 느낌이 있어서 플럼핑 제품을 바른 듯한 느낌도 살짝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글로스였다. 글로스를 덧바르면 자연스럽게 광택이 올라오는데,
무엇보다 아래에 바른 틴트 컬러와 섞이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평소 글로스를 덧바르면 아래 컬러가 같이 묻어나면서 발색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처음 원하는 색으로 발색한 뒤 글로스를 올려도 컬러가 그대로 유지됐다.
나는 평소에도 입술 전체는 차분한 베이스 컬러로 정돈하고 가운데에 포인트를 주는 립 메이크업을 좋아하는데,
그런 메이크업을 할 때 특히 활용도가 좋을 것 같다.
보송한 벨벳 느낌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고 글로스를 더해서 자연스럽게 광택을 줄 수도 있어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처음에는 가을에 잘 어울릴 것 같은 03 은근베이지 컬러와 틴트+글로스라는 조합이 궁금해서 신청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평소 립 메이크업을 하는 방식과도 잘 맞아서 만족스러웠다.
특히 글로스를 올려도 원하는 발색이 그대로 유지되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에뛰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