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회사 근처에 올영 마트 붙어있는데
올영에서 애교라이너 먼저 사고 마트에서 김밥 사야지 하고
올영 들가서 물건받았어 근데 김밥 살 생각에 사로잡혀
결제 안하고 걍 나옴...미친갱이야 나ㅠㅠㅠㅠㅠ
집에 도착해서 내가 결제를 안했다는 생각이 번뜩나는거임ㅠㅠ
카결 내역도 없고 올영 어플 내역도 없고 하........
날강도됐다는 생각에 등에 땀나고...부랴부랴 매장 검색해서
찾아보니 매장 전화는 없고 고객센터 바로 연결이더라
올영은 상담사 연결이 24시간인가봐 상담사 연결이 되는겨
물건 결제를 못해서 계좌입금 되냐고 물어보니
바코드가 찍혀야 결제되는 구조라고 걍 가서 결제하래
집이 멀어서 오늘 다시 못갈것같아서 내일 방문하기로함
상담사도 개황당했을듯ㅠㅠㅠㅠ
다행히 매장에 전달해놓는다고 내일 방문하래ㅠ
김밥도 안들어가고 나 아직도 가슴 두근두근해
잠 못잘것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