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부터 네일해서 일반 폴리쉬에서 젤네일로 바뀌는 과정에서도 계속 네일샵을 다녔어.
젤네일이 나오던 초반에는 드릴이 없었기 떄문에 파일로 다 갈아냈단 말이지...? 파일로 갈고 쏙 올려서 불리고 푸셔로 밀고 모자라는 부분은 더 갈아내고 이런식으로. 당연히 품이 훨씬 많이 들지.
그러다 드릴이 나옴. 드릴은 오프할 때도 쓸 수 있고 케어 할 때도 쓸 수 있는데 시간까지 줄여주니까 샵 입장에서는 도입 안 할 이유가 없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 그러니 지금은 다 드릴 케어 샵으로 바뀌었을거고.....
하지만^^ 실력 없는 사람들이 드릴을 잡으면서 손톱을 조사버리는 일도 훨씬 많아짐. 네일 파일로 오프하던 시절에는 파일 작업 하면서 더 벗겨냈나 아닌가 확인이 되는데 드릴은 보통의 경우 그냥 밀어버리고 기계니 더 감이 안 오는 것 같음.
드릴이.. 폐단이다!(????)
최근에 드릴로 조사진 내 손톱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글 쓰고 감 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