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표적으로 컨실러 브러쉬랑 파데 브러쉬 얘네는 인조모 쓸 수 밖에 없음
눈화장 할 때 아이라인 그리거나 풀어주는 브러쉬도 인조모가 나은듯?
그리고 아라 그릴 때 브러쉬에 로션 좀 묻혀서 풀어주고 쓰면 좋아
애굣살이랑 하라 브러쉬도
눈두덩이 펄이나 애굣살은 천연모도 좋은데 아라는 좀 더 좁은 부위에 펄 더 진하게 올려야해서 단단하고 뾰족한 모가 나은데 그건 인조모가 나음
하라는 특히 콧대 하라! 근데 다이소 핑크메탈브러쉬랑 포인트섀도우브러쉬 (품번 1002219인듯?) 로도 충분해 포인트섀도우브러쉬는 메컵 샵에서도 쓴다고 봤음
광대에 올리는 하라는 은은광 하라는 천연모로 올리는게 압도적인데
오프라 같이 펄 뽝!!!! 존재감 있는 하라는 인조모가 낫더라
오프라 증정으로 끼워주는 납작한 부채꼴 모양 브러쉬 같은거 딱 그런 타입이 맞음
그리고 블러셔 브러쉬는 젤리 타입이나 팟은 인조모여야하는거 당연한거고
로드샵에 흔한 단단한 프레스드 제형은 인조모가 발색 잘 되고 손 잘가더라
대표적으로 페리페라 블러셔+비오브 브러쉬 조합
내가 블러셔 브러쉬는 어지간해선 천연모 쓰고 싶어하는데 비오브 브러쉬는 괜찮긴하더라
저렴이 로드샵 블러셔들이랑 궁합 좋고 모양도 괜찮아서 손 자주 가
인조모니까 팍팍 빨아도 되고
주로 고렴이 브랜드에 있는 입자 고운 블러셔나 섀도우는 보통 천연모 못따라온다고 생각
발색력도 좋고 인조모의 얼룩지듯한 발색이랑 달리 경계 부드럽고 은은하게 발색됨
피부에 닿는 촉감도 좋고 발색력 좋으니까 눈화장 할 때 힘 안 들어가서 안구 자극도 없고
가루 안 날리게 꽉 잡아줘서 가루 엄청 날리거나 옛날 저렴이템들도 천연모로 쓸면 쓸만함
베이크드 블러셔는 단단한 브러쉬로 긁어야해서 인조모여도 잘만든건 괜찮더라
치크팝 증정 브러쉬랑 안씨 103R (마馬모) 있는데 내가 가진 브러쉬 중에 얘네 둘이 투탑임
에크멀 인조모래서 안 살라했는데 애굣살이나 아라용 브러쉬는 좀 새로 들이고 싶던 참이라 그래도 덬들이 인조모 중에서는 에크멀이 괜찮다했는데 하고
지금 무슨 세트 사야할지 상품 페이지 보는 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