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라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 되었습니다.

나 이런 뷰티 대형 이벤트 처음 당첨 돼봐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립을 써본 것도 처음인데

이렇게 발색 올리는 것도 난생 처음 이라고
많이 서툴러겠지만 그래도 뽑아 준 라카에 감사 드리며 후기 레츠고.


너무 신나서 호캉스 하는 날 립을 모조리 다 들고 갔어
그래서 발색 해 보면서 나랑 어떤 컬러가 잘 맞을지 좀 탐구 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

먼저 맨 입술 나는 핏기 없고 얇은 입술이야

생각보다 트루 피치 느낌 좋음
쌩얼인 척 가능할 것 같음

비지 코랄은 나한테좀 둥둥 뜨는 색깔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진으로 찍어 보니깐 또 괜찮은거 같아

누드 오드
태어난 처음 시도해 보는 컬러였는데
아직 좀 많은 스타일링이 필요할 것 같아

시티 핑크는 내 입술에서 조금 동동 뜨더라고
피부가 흰 편인 덕들 한테는 찰떡일 것 같아

로지 하이 정도까지는 나도 소화 가능하지 않을까?
발색이 좋은 발라도 정말 진하고
손가락으로 살살 블랜딩 해 봤는데
질감도 너무 뽀얗고 좋아

내가 평상시에 제일 자주 쓸 거 같은 솔티 피그
색도 은은하게 하면 여리여리한 느낌이 나

젠틀 로즈는 뭔가 좀 꾸미고 싶을 때 포인트 컬러로 좋은거 같아

여기서 대망의 탑 코트 글로스 사용
아니 입술이 바로 통통하고 너무 쫀득하게 보이고
발색도 더 더 친해지고 눈 길을 확 사로잡더라고

벽돌 컬러 라고 하나?
이번에 처음 써본 컬러였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조금 더 톤다운 된 컬러의 길티 모브
나랑은 조금 안 맞는다고 느꼈어

마지막으로 보스 체리
실제로는 조금 더 보랏빛의 강하고
평상시에 소화 하기에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날
한 번쯤 시도해 봄직한 컬러 라고 생각했어
립들이 전반적으로 조금만 발라도 발색이 정말 정말 진하고
무엇보다 입술에 닫는 촉감이 너무 좋아
10개나 립이 생기게 됐지만
실제로 주변 지인들들이랑 친구들도 많이 나눠줬어
앞으로 라카의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정말 재구매 할 의향이 있어
수영장에서도 절대 지워지지 않았다니까?
3줄 요약 장점 :
1) 발색이 정말 진하다
2) 진하게 올려도 리무버로 쉽게 지워진다
3) 입술에 붙는 촉감이 뽀송하고 부드럽다
특히 나는 형광끼 남아서 안 지워지고 입술에 오래 착색되는 틴트를 꺼려왔는데
라카 퍼펙트 트윈립은 신기할 정도로
오일폼 클렌징으로 매끈하게 세안이 가능했어
발색 테스트 한 날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았는데도
발색은 파운데이션이다 지워져도 끝까지 굳!
모두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