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요맘때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평생 163/50에서 163/48 까지 뺐는데
그때 뺀 게 너무 힘들었는지, 이제 몸무게 신경 안 써도 된다는 해방감 때문인지..
야금야금 쪄서 지금 163/53이야
그냥 숫자만 보면 엥? 싶을 순 있지만
일단 미용관점에서 안 예쁘고
헬스 아무리 해도 근육 안 생기는 체질이라..
매일 배가 빵빵하고 더부룩 하니까 내가 점점 쳐져
근데 우울해지니까 또 더 먹음...
이 정신상태를 고쳐야 그만 먹을 것 같은데
자꾸 심심하면 먹는 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