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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많아서 파우더형 노세범 항상 들고다녔는데 이런 쿠션은 처음이라 굉장히 두근두근거렸어.
펼쳤을 때,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진짜 노세범이 되나? 살짝 의문이 들었는데

일단 기름기 가득한 내 이마 등장...☆★
이제 발라봐야겠지?

일단 쿠션에 콧잔등 같은 부분에 골고루 묻힐 수 있게 곡선이 들어간 점? 아주 센스있고 칭찬해
흠 쿠션에 보이는 이 촉촉함... 두근거리는구만

또 다시 내 이마 등장!
피부에 닿는 순간 쿨링감이 살짝 돌았어.
그리고 파우더형처럼 바로 기름이 제거되는 타입은 아니고 2분?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기름기가 싸악 사라졌어!
정말 신기한거있지?
반신반의했는데 진짜 된다니!! 기름기가 없어진다니!!
일부러 거울을 하나 더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바로 챱챱 기름을 없앨 수 있어서 좋다ㅎㅎ
이 여름날... 내 기름들을 책임 져줄.. 쿠션.... 아주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