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사실 나 프라이머 처음 써봄.
안 써도 될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안 쓰다보니 멀어진 케이스.
그러다보니 뭐 코모공에 파운데이션이 껴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옴.

손으로 발라야 하나 브러쉬로 발라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손가락부터 대봤는데
살짝 미끌한 게 처음엔 느낌이 너무 이상했음.

맨 코

여기에 프라이머를 동글동글하게
굴려가며 발라주고
평소에 바르던 쿠션을 딱 올려봄.
원래같으면 여기서부터 아찔해짐.
최대한 더러워지지 않아 보이게
살짝살짝 터치해가면서 바른듯 안 바른듯 해야함.
근데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더샘 프라이머 바르고 나서는
크게크게 쓱쓱 문지름.

여기에 프라이머를 동글동글하게
굴려가며 발라주고
평소에 바르던 쿠션을 딱 올려봄.
원래같으면 여기서부터 아찔해짐.
최대한 더러워지지 않아 보이게
살짝살짝 터치해가면서 바른듯 안 바른듯 해야함.
근데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더샘 프라이머 바르고 나서는
크게크게 쓱쓱 문지름.

같이 온 치크도 너무 귀여워.
손 온도에 사르르 녹아서 볼 위에 톡톡 해주면
그대로 옮겨가.
요물이야, 진짜.

나랑 안 어울린다는 거 알면서도
억지로 굽굽컬러 바르고 다녔는데
앞으로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