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문제로 운동할겸 해서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고 있는데 거의 1년 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니 얼굴에 잡티와 기미가 생겨버려서 요즘 잡티때문에 제일 고민이였어
원래 곰손이기도 하고 메이크업을 가볍게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선케어와 커버 모두 하려니 점점 메이크업은 두꺼워 지고 시간이 지나면 잡티커버를 했냐 싶을 정도로 다시 잡티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수정화장을 하루에 2번씩은 하고 있어
그러다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 브러쉬 컨실러 체험단을 뽑는다기에 홀린듯이 신청하게 되었는데 운좋게 체험단이 되었어
이런 좋은기회를 가볍게 쓰고 싶지 사실적으로 나의 후기를 열심히 남겨보려해
1. 패키지

아워글래스 제품은 이번에 처음써보는데 패키지를 봤을때 제일 처음 든 생각이 고급스럽다 였어
편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보통은 제품의 이름이 아랫쪽에 적혀 있어서 메이크업할때 필요한 것을 쓰려면 꺼내서 아래를 확인해서 원하는 제품을 꺼내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건 옆면에 제품이름이 적혀져 있어서 굳이 전체를 꺼내지 않아도 무슨 제품인지 바로 알수 있었어
피부가 예민하기도 해서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들 사용기한에도 신경쓰는 편이라 패키지 뜯으면서 사용기한을 내가 따로 적어두는 타입인데 이건 바로 옆면에 제품이름과 함께 사용기한도 표시되어 있어서 따로 작업하지 않을수있어서 편했어
2. 사용법
기본 루틴은 기초 케어 후에 선크림을 바르고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피부표현하고 마무리로 픽서까지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실험적인 요소가 있기때문에 원래 기본루틴의 피부표현하는 부분을 조금 바꾸려고 해
그리고 모든 사진은 핸드폰 후면 카메라로 찍었어
1) 기초케어
2) 선크림 도포
3)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시 컨실러로 얼굴전체 피부표현 (기존 파운데이션 사용 X, 픽서 사용 X)
(→ 단, 컨실러 기본 내장되어있는 컨실러팁으로 피부에 올린후 손으로만 피부에 밀착시키기)
4) 수정화장을 하지않은채 집에돌아온 후 후기사진 찍기
3. 사용전 피부상태

세안을 하고 아무것도 안한상태의 피부인데
광대 전반적으로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잡티들이 셀수 없을 만큼 넢은 범위에 생겼어
제일 문제인 관자놀이 쪽에는 검버섯같은 커다란 기미가 크게 생겨버렸고 색도 어두워서 커버가 쉽지가 않아
4. 배니쉬 에어브러시 컨실러 도포한 사진과 사용후기 사진
4.1. 1차) 5월 20일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평소에 자전거를 아침저녁으로 30분씩 타고 다니는데 특히 비오는날은 우비를 쓰고 타기때문에 메이크업을 해도 오래 유지가 되기 힘들더라고
그런데 딱 5월20일이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이라서 이날을 디데이로 정하고 커버력과 유지력 실험을 해보자 생각했어
4.1.1 1차) 사용법 사진

기본팁으로 딱딱 찍어서 올린후 다른도구는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전체가 커버되도록 했어
비바람이 치는 날이라 원래 생각한것 보다는 조금 도톰하게 올리긴 했어 지워지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살짝 하는바람에 평소보다는 조금더 올리고 피부표현을 했어
4.1.2 1차) 13시간 경과후 사용후기 사진

사용후 사진을 보면 오전 7시 정도에 메이크업을 했고 그날 집에 돌아온 시간이 저녁8시 정도였어 (13시간 경과)
우비를 쓰고 30분정도 자전거를 탔기때문에 이미 출근했을때에는 얼굴에 비를 잔뜩 맞은 상태였어서 티슈로 가볍게 물기만 제거 한후 수정화장은 하지않았어
저녁에 돌아올때도 약 40분정도 자전거를 탔는데 역시나 얼굴에는 비를 맞은 상태였고 사진찍기전에 티슈로 물기만 제거 한후에 후기 사진을 찍었어
잡티들이 조금씩은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거울을 봤을때 아직도 커버가 되어있네? 라는 생각을 했어
메이크업을 두껍게 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래서 인지 사진으로 봤을때는 들떠 보이는게 조금보이긴 했지만
수정화장을 하지도 않았고 픽서로 고정을 한것도 아닌데도 비바람을 맞고 다닌 피부인데도 유지력이 좋았고 특히나 관자놀이쪽 잡티 커버한곳은 메이크업할때와 큰 차이가 없었어
4.2 2차) 5월 23일 러닝겸 운동한후 사용후기 사진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이기에 이에 맞는 실험을 하고자 땀을 빼기 위해 2시간의 러닝과 1시간을 자전거운동을 하고왔어
4.2.1 2차) 사용법 사진

여전히 사용법은 기본팁을 사용해 피부에 바르고 손을 이용해 전체가 커버되도록 했어
1차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원래 하던 두께와 비슷하게 얇게 커버하자는 느낌으로 피부표현을 했어
4.2.2 2차) 4시간 경과후 사용후기 사진

사용후 사진을 보면 메이크업후 4시간 조금더 경과가 된 모습인데 운동을 하면서 땀이 얼굴에 흐를때는 살짝 찍어내는 정도로만 닦아냈어 그리고 집에와서 땀이 마른후 후기 사진을 찍었어
땀을 흐르도록 운동을 하고 왔는데 메이크업을 얇게 한것 치고 전체적인 잡티커버가 메이크업 했을때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어
5. 총평
피부가 건조해서 원래도 피부표현하기 조금 어려움이있는데 잡티까지 커버하려니 더 힘들었어
여러개 올리면 피부건조한게 바로 느껴질 정도였는데 특히나 컨실러는 매트한 재질이 더 많기때문에 더 건조함을 느꼈었는데
오히려 이번에 아워글래서 배니쉬 에어브러시 컨실러 쓰면서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피부표현을 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쓰기 편했어 얼굴전체에 올려도 기존 파운데이션들과 별차이는 없었고 컨실러다 보니 커버력을 올라가서 여행갈때에는 피부표현할때 배니쉬 에어브러시 컨실러 하나면 되겠다 생각했어
첫번째 후기에서는 13시간 경과 + 비바람 까지 맞았는데도 생각보다 유지력이 더 강해서 놀랬고
두번째 후기에서도 3시간정도 열심히 운동을 해서 땀을 엄청나게 흘렸음에도 불구하고 잡티커버가 잘 되어있길래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컨실러인걸 확인할수있었어
다른 덬들은 물론 나보다 더 메이크업을 잘해서 퍼프나 전용 브러쉬로 더 섬세하게 커버를 할수있겠지만
예민+건조 피부에 곰손이다 보니 평소에 하는것 처럼 기본팁과 오직 손으로만 사용하게 되어서 밀착력이나 커버력은 원래 효과보다 더 떨어질수는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나같은 곰손들도 이정도는 할수있다 이정도는 피부표현할수있다 라는 걸 참고해 주었으면 해서 하던 방식 그대로 해봤어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시 컨실러 체험단이 되어서 기뻤고 다른덬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
[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아워글래스’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