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아워글래스’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원덬이는 비염과 아토피와 혈관 비치는거 때문에 다크가 굉장히 심합니다...
한 7년? 쯤 전에는 나도 나름 다크 가려보려고 비싼 컨실러들 이것저것 많이 사봤었는데
이거다싶은게 없더라구...그래서 그냥 다 장터로 보내고 다크서클 부분에 파데 몇번 더 레이어링 해주는 방식으로 살았어
근데 나이 들수록 글로우파데가 편하더라고???근데 날씨 좀 더워지고 땀나면 애가 살살 녹음ㅠㅠ
그래서 먼가..다크서클~앞볼 부분에 얇게 깔만한 컨실러 하나 장만하고싶다......하고 유튜브를 찾아보는데 아워글래스 컨실러 추천이 되게 많은거야 샵에서도 많이 쓰고...나중에 해외 갈 때 한번 사봐야지...하고 째려보고있엇는데....
네...? 제가요...??? 당첨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핫(〃⌒▽⌒〃)ゞ
내 피부톤 : 너무 밝게나온 21호 아니고서야 21호 사면 대충 맞음...
내 다크 : 비염과 아토피로 인한 다크(25호 이상일거같은 **붉은** 갈색 다크ㅠㅠ) + 푸른 핏줄 비침(파란색) 이라 연어색 컨실러를 바르면 눈밑:불탈게 상태가 됨;;;
n년전 백화점에서 다크용 컨실러 살 때도 그냥 기본스킨톤..?연어색이 들어간건가안들어간건가...? 싶은 컬러 추천받았던걸로 기억해
색상표를 보면 웜-뉴트럴-쿨 이렇게 구분되어있는데 다크커버를 원하긴하지만 내 다크 특성상 쿨로가면 눈밑이 불타는 사태가 벌어질까봐 고민하다가 1.8 비스크로 골랐어!!



팁은 앞볼이나 입가에 슥슥 바르기 좋은 크기였어!!
색 비교를 하고싶었는데 나 진짜 집에 컨실러 가지고있는게 없어서...예전에 받아오고 개봉 안했던 더샘 팁 컨실러 1.25호 랑 비교해봤습니다...2~3년 전꺼긴 하지만 이번에 개봉한거니까...대충 괜찮지않을까요ㅎㅎ;;;;
5분정도 말린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고, 더샘이 아워글래스보다 살짝 어둡고 채도 있는 편이야
비스크는 컬러차트 상 뉴트럴에 해당하는 컬러인데 딱 예쁜 상아빛의 느낌?
21호~22호 이정도면 비스크랑 같은 레벨에 있는 코튼(웜) - 비스크(뉴트럴) - 윌로우/실크(쿨) 중에 고르면 무난하지않을까싶어
특히 다크용을 원한다면 쿨계열에서 고르면 될거같음
제형은 바를 때는 촉촉한데 되게 얇게 발리고 시간 지나면 살짝 뽀송하게 밀착되는 타입!
(원덬이는 한동안 글로우촉촉이만 써왔어서(〃⌒▽⌒〃)ゞ...감상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진짜 장점이라고 생각한 부분은 엄청 얇게 발리는데 커버력이 ㅈㄴ 좋다는거야
그동안 써왔던 다크 컨실러 생각해보면
1. 촉촉한 컨실러 : 안건조하고 촉촉한데 그래서인지 커버력이 없어서 커버하려고 여러겹 올리게됨...
그러면 시간 지나고 촉촉한 컨실러들이 주름을 타고 촉촉하게 흘러서 주름 사이에 촉촉하게 고여있음...그리고 덥고 땀흐르면 녹아서 아침에 기껏 컨실러한 보람이 사라짐
2. 커버력은 좋지만 매트한 컨실러 : 이쪽이 제 주름이고 이쪽은 제 비립종이에요
3. 번외) 스틱/너무 띡한 컨실러 : 남들은 편하다는데 나는 너무 사용하기 어려웠음...신경써서 안하면 너무 두껍게됨ㅠ 매일 아침에 저걸 할 자신이 없어....
근데 아워글래스 컨실러는
얇은데 커버력이 좋아서 걍 개얇게 발라도 커버가 돼. 그래서 애초에 바르는 양이 적어지니까 주름 사이에도 덜 낌...
엄청 얇게 발려있으니까 일상생활하면서 눈가피부 계속 움직여도 상태가 괜찮음
바를 때는 촉촉하고 점도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브러쉬로 슥슥 바르기 편함 픽싱되어도 막 그렇게까지 건조한 느낌 없음
픽싱되면 다크부분에 딱 고정되어있고 땀흘려도 안사라짐,,,아직 더위테스트는 못했지만 찜통날씨에도 잘 살아있을거같은 스타일



사실 다크에 찐으로 발색해서 올리려고했는데....아니 얼굴발색샷 너무 어렵더라고...ㅠㅠ
그래서 잔주름 많은 곳 + 내 다크처럼 푸른 혈관이 지나가는 곳 + 살짝 붉은기있는 브라운 컬러로 다크 비슷하게 흉내내봤어..🙄
저거 붓에 양 조절하고 딱 한번만 브러쉬로 그은다음에 한 5초 말리고 테두리 그라데이선 해줬음
아니 괜찮지않니,,,?? 사실 한번만 바르면 제일 어두운 곳은 다른 부분보다 살짝 어둡긴해...근데 그래도 저정도 얇기로 한번 칠한건데 저정도 커버되는게 ㄹㅇ 만족스러움!!!
실제 다크에 사용할 때도 저 느낌이야 꼴랑 이 양으로 괜찮을까요..?싶은 양으로 양조절해서 바르면 내가 생각한거보다 더 커버가 되어있음
아 그리고 팁컨실러긴하지만 워낙 극소량으로도 커버가 잘 돼서 가능하면 브러쉬로 바르는거 추천해
팁 사이즈 자체는 딱 다크사이즈긴한데 통통해서 양조절이 나는 쉽지않더라고(나만그럴지도)
앞볼 밝히는거처럼 상대적으로 평탄한 부위에 사용할 거면 팁으로 발라도 괜찮을거같음!
그치만 다크에 바를거라면 브러쉬로 극소량 바르는게 아글 컨실러의 장점을 백퍼 활용할 수 있는거같아
다크서클 컨실러하면 다 촉촉한거 찾잖아
솔직히 아워글래스 컨실러가 막 와 엄청 촉촉하다 와 이게 크림이야컨실러야너크림이야?아니요컨실런데요 이런건 아니거든?
근데 촉촉한 컨실러는 거의 커버력이 낮으니까 적당한 수준의 다크를 가리기엔 괜찮을수있어도 나같은 다크는...단순히 촉촉하기만 한걸로는 한계가 있다고..ㅠ
얇고 커버력이 좋은거 << 이게 엄청 만족스럽더라...
얇게 바르는게 가능해지니까 다른 문제가 다 해결됨! 마무리감까지 촉촉한 컨실러만큼 촉촉한건 아니고 마무리는 살짝 뽀송하게 되지만 애초에 얇게바르니까 건조함이 느껴질겨를이 없음 점도가 높지않은 리퀴드라 다루기도 쉽고 픽싱도 잘돼서 안녹고 잘버팀
암튼 되게 만족스러웠고 나는 원래 목적대로 다크~앞볼부분에 컨실러-커버력 없는 글로우파데 이런 순서로 잘 쓰게될거같아
그리구 찜통날씨에 잘 견딜 제형같아서 이번 여름에도 잘 쓸거같음!
기존 다크 컨실러로는 뭔가...아 이게 아닌데....싶었던 덬들에게 추천합니다 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