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아워글래스’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평소 13~17호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사용하고,
모공늘어짐 ○, 다크써클 ○, 잡티 ○
이렇게 총체적 난국임에도 불구하고, 커버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선호하는 편이야.
컨실러는 사용하지 않은 지 10년 넘은 것 같....
왜냐하면 컨실러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다크써클이 오히려 부각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퇴근할 때 즈음엔 다크써클이 파운데이션을 뚫고 올라오더라궄ㅋㅋ
특히 컨실러 사용 부위가 오히려 얼룩덜룩해지고 다크닝도 심해져서 컨실러는 사용하지 않았었어.
그런데 아워글래스 제품이 워낙 제품력이 좋아서, 컨실러 체험단 소식에 솔깃하여 신청을 하게 됐어!!
일단 간단총평
장점
1. 커버 잘 됨. 제일 밝은 버치 컬러인데도 불구하고 커버력이 좋더라.
2. 다크닝 없음. 원래 평소 수정화장 거의 안 하는데, 저녁에도 컨실러로 인한 갈라짐, 다크닝 없이 거의 그대로 유지됐어.
3. 갈라짐 없음. 컨실러 바르면 은근 그 부위가 묘하게 갈라지거나 떴었는데 아워글래스 컨실러가 그게 없어서 좋더라!
단점?? 이라기보다는 주의해야 되는 부분
1.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픽싱이 빨리 되는 편이라 얼굴에 올리고 바로 다다다다닥 펴발라줘야 됔ㅋㅋ
2. 양 조절. 아직 새 제품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한 번 딱 찍기만 해도 그거 펴바르면 계속 펴발라짐.... 양 소량만 해야 될 것 같아 ㅋㅋ

1. 팁에 묻어나오는 양이 적어보이는데 저것도 많음. 진짜 극소량으로 바르는 것 추천.
2. 팁으로 한코트 바름. 색 너무 예쁨.... 컨실러로 얼굴 전체 화장하고 싶어짐.
3. 손으로 펴발라봄. 엄청 빠르게 픽싱됨.

1. 아이라이너(펜슬형)
2. 팁으로 한코트 바름.
3. 펴바름. 일부로 양조절을 다르게 하면서 발라봤어. 가운데 부분은 덜 펴바르고 오른쪽은 그거보단 더 펴바르고, 왼쪽은 더 펴바름.
자연스러운 걸 원한다면 많이 펴바르는 게 좋고, 아니라면 좀 덜 펴발라도 뭉침 없고 잘 가려지더라. 일단 뭉침이 없는 게 너무 좋았음.
이제 눈 아래 다크써클에 올린 사진.. (쌩눈 주의 ;ㅁ;)

1. 쌩눈.... 기미도 많고 다크써클도 있고............
2. 반코트 정도 펴바름. 스펀지 없이 그냥 손으로 막 펴발랐는데 색 보정 되고, 기미랑 다크써클도 가려짐!!

네.... 또 쌩눈 쌩얼.....
위에 파데 할 거라서 얇게 펴발라줌. 차이 보라고 왼쪽에만 바름. 오른쪽 심각한 거 보이지? ㅎ........ 오른쪽과 비교하면 왼쪽에 컨실러 한 것만으로도 효과 엄청남ㅋㅋㅋㅋ

위에 파데 올리고 회사 출근해서 오후에 형광등 아래에서 찍은 사진.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버치 올린 왼쪽이 확실히 밝고 피부표현도 정리되어 보인다!
컨실러 무너짐이나 갈라짐 없고 내 눈화장만 무너짐.....................
컨실러로 뭘 가리기보다는 바르는 부위를 좀 더 밝게 표현하는 게 내가 원하는 거라서.
나한텐 아워글래스 배니퀴 에어브러쉬 컨실러 버치(1)이 딱 맞았어.
근데 진짜 소량으로도 커버가 되기 때문에 양 조절이 필수고, 픽싱이 빠르니까 올리자마자 스펀지나 브러쉬로 빠르게 정리해야 될 것 같아!
사진은 안 찍었는데 팔자주름 부위에도 극소량 발랐는데 그 부위가 밝아지니까 살 차 오른 것처럼도 보이더라!!
픽싱이 너무 빨라서 건조해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또 얼굴에서는 건조해보이진 않아서 그것도 좋았음.
10여년만에 사용해본 아워글래스 컨실러 덕분에 ㅋㅋㅋ 컨실러 다시 사용할 맛이 나는 거 같아.
다 사용하고 나면 난 버치(1) 색상으로 재구매 할 의사 있음!!
긴 후기랑 갑작스런 쌩눈 사진 봐줘서 고마워!!!!